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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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27일)에 도착한 쿠키,
추억의 양철통! 임페리얼 데니쉬!! :D

지마켓에서 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기에 얼른 사들였다.
두통 질렀는데, 지금 네통 지를 걸 그랬다고 살짝 후회 중. ;ㅁ;

미투에는 제때 알렸지만, 아무래도 미투 때문인지 누리사랑방에 더 소홀해진 듯;;
어쨌든, 깊고 풍부한 버터 향과 적당한 달콤함이 참으로 행복하게 해주는구나. 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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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1 14:27 2010/01/3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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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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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 펍


 어제 친구네 집으로 향하던 중, 언젠가 말한 적이 있는 것도 같지만, 친구네 집에 가는 길에는 <아이러브피자>라는 값싼 피자 체인이 있다. 종종 사먹다 보니, 이제는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 지나가듯 나도 모르게 일단 들어가고 보는 사태가 벌어졌다. 아, 불쌍한 식충이 인생;; 쿨럭!

 어쨌든, 평소 애써 모른 척 했던 메뉴를 주문해보았다.

 고구마 피자라 하기에 그냥 고구마 몇 뭉텅이 썰어 넣고 고구마 무스나 쓱 둘러주고 말겠지. 하지만, 달콤하기는 할 거야, 하며 기대를 하는 건지 하지 않는 건지 모를 마음으로 받아들고 친구네 도착하자마자 펼쳐놓은 결과. 으헛!! 많이 식었다!! ── 아니, 그게 아니라; ── 뭔 고구마 투성이야! 쿨럭.

 말 그대로 고구마 피자라, 안에 든 재료가 거의 고구마였다. 근데, 이게 또 짭짤한 소스와 고구마의 달콤함과 은근히 느껴지는 허니머스터드의 조합이 꽤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도 종종 생각날 것 같다. 애초에 나는 피자에 고구마는 고구마 무스만 취급했던 녀석이라 그런지, 이런 거 꽤 신선했음. 으흐흐!


 아! 포테이토 펍은 오로지 감자라면 환장하는 나를 위해서 주문한 것. :D ……근데 좀 싱거웠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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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20:39 2010/01/15 20:39
 지난 연말에 완소 H군만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었다. 나도 개인적인 일 때문에 그리 긴 시간을 할애할 수 없었고, 결국 아쉬움이 남았던 관계로 연말이 지나 해가 바뀌어서야 단둘이 사리를 만들었다. 장소는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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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깔끔하게 시작은 삼겹살 먼저 지글지글~! ……왼쪽으로 보이는 덜 익은 고기의 색이 지나치게 창백해 보이는 이유는, 하룻밤 새 술에 절여둬서 그러함.(먼별) 내 개인적인 취향 때문에 파릇파릇 아삭한 파무침이 아닌, 살짝 숨이 죽은 파무침과 함께 먹었다. 삼겹살은 역시 허브 소금을 아주아주 살짝 뿌린 참기름 아니면 양념 고추장에 찍어 먹어야 제맛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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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지는 LA갈비!! 이건 정말 모처럼 집에서 해먹는 것 같다. 삼겹살과 마찬가지로, 먹기 전날 밤에 내가 미리 양념을 해서 재워두었다. :D ……하고 나니 생각보다 양념이 묽어진 것 같아서 조금 걱정했는데, 맛이 크게 나쁘지는 않아서 다행이었다.



 어째서 다 구워진 완성 사진은 없을까.()

 굽자마자 잘라서 먹기 바빠 차마 다른 사진은 찍지 못했음. 아! 단둘이 고기 구워먹을 때는 이 점이 불편하구나! 둘 다 손이 놀 틈이 없었다;; 한 놈이 고기를 굽고, 다른 놈이 자르는 사이에 그 한 놈이 페이퍼로 불판 닦아내어 새 고기 얹고, 둘이서 허겁지겁 잘라둔 고기 먹다 보면 또 고기 뒤집고.() 바, 바쁘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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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22:49 2010/01/11 22:49
 연말연시가 생각지도 못하게 좀 바빠서, 생일(12월 27일) 자축 글도 못 쓰고 새해 인사도 늦어 이제야 하게 되어서 뭔가 좀 쑥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시절이 같기도 하고. 콜록! 어쨌든, 나와 인연이 닿은 모든 이들이 올 한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나도 힘차게 한해를 시작해보자!!

 ──했는데, 코가 막혔습니다.(야)

 아아, 연초부터 단골 이비인후과와 약국에 돈을 가져다 바치며 코를 훌쩍이고 있다. 코에 칙칙이(?) 뿌리라고 하기에, 그거 뿌리면 밥맛이 써서 싫다고 했더니, 의사 선생님도 싫으면 관두라고 쿨하게 받아쳐 주셨다. 뿌리면 더 좋지만 안 뿌려도 그만이라는 거겠지. 에휴! 어쨌든, 그거 진짜 싫다. ㅠㅠ 작년 봄에 느닷없이 찾아온 정체 모를 알레르기 때문에 사용해봤는데, 한동안 입맛이 똑 떨어질 정도였으니

 어쨌든, 날씨가 추우니 연초부터 감기 걸리지 않도록 많은 분이 몸 잘 챙기시길.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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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0 15:29 2010/01/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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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화요일)의 상품이었던 만화책 세트 중 우미노 치카 님의 『허니와 클로버』세트를 주문했다. 배송에 곤란한 점이 있었던지, 도착은 다음날 주문했던 WEEK 상품인 라멘과 함께 19일(토요일) 오후에 했다.

 일단, 받아놓기만 하고 오피셜팬북만 뜯어서 대충 훑어봤을 뿐, 파본 검사 같은 건 시도조차 못 했다. 귀차니즘도 있고, 여러모로 기타 등등의 이유가 있어서……; (긁적) 어쨌든, 나는 책에 관한 한 건 운이 꽤 좋은 편이니 파본은 없겠지, 하고 낙천적인 마음을 갖고 있다. 일단은.() 하지만, 지난번 『탐나는도다』의 파본이; (끙)



 만화책과 함께 도착한 라멘은, 모두 세 종류의 삿포로 라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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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라멘과 시오라멘 한 봉지, 쇼유라멘이 세 봉지로 모두 다섯 봉지. 꽤 싼 가격에 팔고 있기에, 조금 고민하다 결국 주문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 고민하는 동안 진짜 사고 싶었던 멘쯔유는 품절.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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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20:55 2009/12/23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