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온종일 입에 댄 것이라고는 닥터유 영양바랑, 크런키 초콜릿, 봉봉, 사과, 귤, 주스와 홍차 몇 잔. 제대로 된 식사를 뱃속에 넣어주지 못했다. 무엇보다 요즘 이래저래 받은 스트레스로 당최 뭘 먹을 수가 없다. 밥을 먹으면 속에서 역류하는 듯한 기분이라…. 그래도 아무것도 안 먹다가는 안 될 것 같아서 이것저것 자잘하게 집어먹고는 있다;
무엇보다 갑자기 온몸에서 의욕이란 의욕이 싹 다 사라진 듯하고 잠도 잘 수 없다. 조금씩 우울해지려고까지 하는 것 같아 조금 상태가 생각 이상으로 좋지 않구나 스스로 절감 중? -_-;; 음악이 없으면 살지를 못해서 어떤 것이든 종일 틀어놓고 사는 나인데, 이제는 음악 소리마저 신경을 거슬려서 스피커를 껐다.
뭐, 일시적인 거로 생각하는데…… 어쨌든 내일은 병원에 좀 가봐야 할 듯. 정신과는 둘째치고 위가 또 고장 난 것 같아서 아무래도 더 심해지기 전에 얼른 뭔가 조치를 취해야겠다;;
덧、
아래 보호글은 며칠 전에, 몇 년 만에 찍은 내 셀카가 한 장 올라온 건데, 내가 제목에 비밀번호의 힌트를 남겨둔다는 걸 깜빡 잊었다;;; …………근데, 그런데 말이다. 대체 힌트도 없이 비밀번호를 뚫고 들어와 댓글까지 남긴 보령냥. 정체가 뭐냐!!!!! 정말 진심으로 깜짝 놀랐음. 쿨럭!
아, 참. 아래 비밀글 비밀번호의 힌트. 모두 12개의 숫자로, 어떤 기념일 삼일을 나열한 것으로, 내가 이글루스에서 태터툴즈 복귀한 날짜+내가 가장 애정하는 일본성우의 생일+그다음으로 애정하는 성우의 생일을 죽 이어서 쓰면 됨. ………너무 쉬운가?;; 이건 뭐 내 누리사랑방만 잘 돌아다니다 보면 쉽게 알 수 있겠는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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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방 왜그래... 왜 또 아픈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동안 건강해보이더니;;;;; 난 지금 오라방이 갑자기 잠적탈까봐 또 걱정이규...[..]
근데 아랫글 비번 바꿨네... ㅇ<-<
마지막 질문에서 쫌 헤맸음.[..]
괜찮아지고 있다~ 최근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랬던 거 같으이. 으흐흐. 잠적은 무슨 잠적;; 뭐, 아주 생각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그래도 잠적은 안 해~ :P
모르겠습니다...
셀카가 보고 싶어요.
으흐흐흐~ 여기 몇 군데만 쑤셔보면 금세 나올텐데;;
윽 대체 두번째로 애정하는 성우가 누구냐고요...
큰 힌트를 주자면, 뭐 이건 정답을 가르쳐주는 거나 마찬가지일지도 모르겠다만;; ‘키워드’를 잘 봐. :D
나도...보고싶다;ㅁ; 난 다 맞춘거 같다고 생각하는데....아니네..대체 뭐가 틀린거지? 난 천룡님처럼 뭐가 틀렸는지조차 모르겠으니 원;; 아아악 보고싶...
가끔은 귀도 쉬어줘야지...난 예전에 음악없으면 죽을꺼 같더니만 지금은 너무 많이 들으면 머리랑 귀랑 다 같이 아파오더라...헤드셋을 너무 오래 끼고 있어서 그런건지 게임소리와 음악소리와 사람들과 네이트온에서 대화 하는 소리를 너무 한꺼번에 들으려고 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너무 군것질 하지마!!ㅠ_ㅠ 차라리 그런 군것질거리 말고 죽을 먹어보지...아니면 이것저것 냄새때문에 먹기 싫은거면 마 갈아서 먹는것도 좋다고 하더라...
어허허. ㅠㅠ 뭐가 틀렸는지도 모르면 내가 힌트도 줄 수 없겠네. 으흐흣~ 내 귀는 충분히 쉬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난 외출할 때 아니면 절대 귀에다 이어폰 꽂는 일은 없으니까. :D 심지어 노래 녹음할 때도 그냥 스피커 틀어놓고 마이크만 따로 들고 하는걸~
그나저나, 너 나에게 군것질을 하지 말라는 망언(;)을 한 거니??;; 그런 거야? ㅠㅁㅠ
난 도도하고 시크한 녀성이니까 밑의 암호는 풀지 않겠어-____-.
건강하지 않으니까 우울하고 우울하니까 건강치 못하게 되는거에용 오라버니.
악순환이라구 ;ㅅ; ...................
위치료하면 어서 따뜻한 밥을 쟁여먹어요 ^^
;ㅁ; 이번에 나는 우울해서 건강을 해친 경우인 듯 싶으이.(…) 어쨌든, 크게 심각한 상황이 아니었던지라 밥은 정상적으로 먹을 수 있어. :D 아마도.(야) 어제는 만두도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크게 탈나지는 않았어~ >_<
아프지좀 마요ㅠ...이래저래 친한친구도 위가 자주 고장나는 녀석인지라
내가 그녀석때문에 속을 얼마나 많이 썩었는데..
엄마도 내 속을...?<<
밥 꼬박꼬박 잘 챙겨먹구 ㅜㅜ
으하하~! 내가 딸내미 속이나 썩이는 애미였다니. lll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