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계탕을 먹을까도 싶었지만, 오랜만에 매콤한 게 끌리기에 메뉴 변경! :D ……어째, 나는 닭찜을 하고 사진을 찍을 때, 콘셉트가 비슷비슷하다. 무조건 닭다리 하나 콘셉트. 으흐흐! 그야, 뭐. 예부터 닭다리만 다 먹으면 닭 한 마리는 다 먹은 거로 치는 거라는 소리도 있고 하니까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나는 떡도 매우 좋아하니까 가래떡도 투하해줬다. 찜이 한참 끓어오를 때쯤, 냉장보관해뒀던 가래떡을 적당히 썰어 몇 개 넣어서 적당히 섞어주면 먹을 때 알맞게 익어서 그거 먹는 재미도 있다. 대신 평소보다 밥의 양을 좀 줄여야겠지.(…) 이런 식으로, 과식하지 않도록 애를 써보지만, 언제나 고기를 먹을 땐 과식하게 된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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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이네요!
아 말복이니 닭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돈이 없어요!!!
굳이 말하자면, 닭볶음탕이지. 난 그냥 닭찜이라고 하지만. :D 뭐, 닭볶음탕이나, 닭매운찜이나 그게 그거. 흐흐흐~ 하지만 닭도리탕은 오류단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