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지난주 수요일 아침에 있었던 일이었다. 이른 아침, 느닷없는 통증에 서 있을 수도, 앉을 수도, 그렇다고 드러누울 수도 없을 정도가 되어, 이건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겨우 119를 불렀다. 병원으로 실려가는 와중에도 통증은 가라앉을 기세를 보이지 않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출근길이라 길은 막히지, 달리는 응급차는 분명히 포장된 도로를 달리고 있는데도 덜컹덜컹 요동을 치지. 가뜩이나 통증 때문에 아파 죽겠는데 이거 왜 이래!!!! 나는 뭐 어느 한가한 시골의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줄 알았어! 이게 정녕 서울의 도로란 말이더냐!! 쓸데없는 데에다 돈 쓰지 말고 도로 정비나 해!! 나야 그렇다 치고, 외상이 심각한 응급환자는 대체 어쩌라는 게야!!

─────뭐,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심각한 건 아니고 사소한 거라 다행이기는 한데 조금 고생을 하고 있다. 지난주에, 받은 약의 작용으로 약간의 소화불량+메스꺼움+어지럼증 크리티컬의 이유로 결국 간단하게 짐을 싸들고 본가로 갔다(운전하느라 수고해준 Y형 고마워요♥). 정말 오랜만에 아파서 본가에 가본 듯하다;; 그래서 더욱 부모님에겐 면목없고 죄송하지만.(…) 역시 본가가 확실히 안정되더라.
이것이 바로 본가파워!(응?)

그나저나, 이번에 아프면서 나름 건진 거라면 건진 거라 할만한 게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기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허허허, 이젠 또 별걸 가지고 고민을 하게 되는군.

─────뭐,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심각한 건 아니고 사소한 거라 다행이기는 한데 조금 고생을 하고 있다. 지난주에, 받은 약의 작용으로 약간의 소화불량+메스꺼움+어지럼증 크리티컬의 이유로 결국 간단하게 짐을 싸들고 본가로 갔다(운전하느라 수고해준 Y형 고마워요♥). 정말 오랜만에 아파서 본가에 가본 듯하다;; 그래서 더욱 부모님에겐 면목없고 죄송하지만.(…) 역시 본가가 확실히 안정되더라.
이것이 바로 본가파워!(응?)
그나저나, 이번에 아프면서 나름 건진 거라면 건진 거라 할만한 게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기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허허허, 이젠 또 별걸 가지고 고민을 하게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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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건강 조심하셔야죠!
몸 좀 챙기세요.
아 그리고 저 영상은 실제상황은 아니겠죠?
아주 부자연스러운 발차기...
이, 이건 내가 몸을 챙기지 않아서 생긴 일이 아니다! 지, 진짜요. 일종의 사고(?)와도 같은 일로;; 음;; 어쨌든, 몸을 잘 챙기기는 해야 할 것 같다.(먼별)
첨부자료는 아마도 실제…일걸?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그러게! ㅠㅠㅠㅠㅠㅠ
아니 내 주변에 요즘 감기 달고 사는사람이 한둘이 아니구만...근데 오빤 감기로 실려간건 아닌듯 허이...아니 감긴가?; 여튼 괜찮아졌다니 다행이다.
일주일동안 또 아픈거였어-ㅁ- 제발 조심좀 하슈우~
아, 진짜 나 한달도 안 돼서 또 된통 고생했어. ;ㅁ; 올해는 뭔가 액땜하는 해인가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괘안아~ 괘안아~ 걱정해주어 고마우이~
;ㅁ; 뭐양뭐양 오랜만에 소식궁금해서 들어왔더니
이건 무슨 날벼락?
나, 날벼락까지는 아니고. 히히
뭐, 이제는 괜찮으니까.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