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hotographed by BluishMoonLight

 어제는 비가 왔었다. 비가 오면 꼭 밀가루 음식이 땡기는 터라, 부침개 부쳐 먹었다. 동동주는 없었지만, 컵에 얼음 가득 채워넣은 사이다 한 잔과 함께 먹으니 이것도 꽤나 즐거운 분위기를 낼 수 있더라. ……뭐, 혼자서 먹어가지고 약간 쓸쓸한 감도 없잖아 있었지만;;

 기본은 부추 부침개인데, 오징어랑 풋고추, 청양고추를 같이 넣어서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자연스러운 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는 부침개가 되었다;; 오징어부추고추 부침개? 오징어고추부추 부침개? 부추오징어고추? ㅠㅠ 어떻게 지어도 다 부자연스러워!!;

 뭐, 이름이 중요한가? 맛있으면 그만인 거다. :D
 역시 비오는 날엔 부침개가 최고인 거야.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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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10:39 2007/05/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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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령 2007/05/25 12:48

    엄마 저 통통한 오징어좀봐.......[] ㅇ<-<

  2. 진초롱 2007/05/25 14:21

    배고프다... ㅠ_ㅠ 난 아직 점심은 커녕 아침도 못먹었는데...
    간장에 찍어먹고파~

  3. 푸냥 2007/05/25 16:51

    혼자만 맛난거 먹음 좋아? ㅠㅠㅠㅠㅠㅠ

  4. 아쿠아 2007/05/26 01:10

    맛있었겠다...
    역시 이름따윈 상관 없구 역시 맛이 좋으면 장땡~

  5. ZEROs 2007/05/26 14:58

    이건 또.... 컴백하시자마자 이런 염장을..(.....................)

  6. 천룡 2007/05/30 09:08

    역시 령이 형은 요리를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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