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QUARE ENIX

그림출처:SQUARE ENIX

 ♠ 참고 링크:「PandoraHearts」TVアニメ化決定!

「月刊Gファンタジー」にて好評連載中の「PandoraHearts」のアニメ化がついに決定!
美麗なキャラクターと独特の世界観が人気の原作コミックスをクオリティに定評のある XEBECが映像化!!

「월간G판타지」에서 호평연재중인 「판도라 하츠」의 애니메이션화가 드디어 결정!
아름다운 캐릭터와 독특한 세계관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원작 만화를, 퀄리티가 높기로 정평이 난 XEBEC가 영상화!!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위쪽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길. :D 뭐, 그래봤자 아직 감독이랑 캐릭터 디자이너 정도밖에 밝혀진 것이 없지만.()

 실은, 2권 정도까지만 읽고 잠시 보류, 라 해놓은 후 굉장한 시간이 흐른 만화책이다. 꽤 익숙한 듯한 그림체에 취향에 가까운 세계관이라던가, 매력적인 배경이나 캐릭터 관계같은 것들도 그렇고, 무엇보다 나름대로 주인공의 성격이 꽤 마음에 들었지만(묘하게 느긋하달지,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달지 헷갈리지만;), 왠지 모르게 잘 읽혀지지 않아서 잠시 덮어뒀더랬다. 방영은 정작 내년이 될테니, 그동안 어떻게든 읽어나가면 되겠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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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17:44 2008/11/19 17:44
 ♠ 참고 링크:『続 夏目友人帳』の放送が決定!

 ……아직 1기도 다 보지 못했는데.(…) 지난 번에도 얼핏 언급은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지만, 최근들어 애니메이션을 잘 감상하질 않아가지고, 1기도 처음 시작했을 때 몇 화만 봤을 뿐 아직까지 보류중인 상태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이니만큼 2기가 제작된다니 기쁘기 그지없구만. :D

 그런 의미에서, 이제부터 밀린 나츠메우인장을 돌파하도록 하겠습니다~ (←)

 하지만 역시, 요즘들어 뭔가 의욕이 팍 꺾이는 듯한 느낌이라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lll 벌써 가을을 탈 준비를 하는 걸까. 왜 이렇게 의욕이 생겼다 말았다하는 거야? 게다가 묘하게 온 몸에서 힘이 쭉 빠져나가는 일이 잦아졌고.(한마디로 귀찮아진다는 이 말씀;) 그냥 참고 기다렸다가, 내년 1월에 쭉 몰아서 볼까…? …아, 큰일이다. 생각하고 나니, 무지하게 땡기는데 이거.(…)

 그런 고로, 다시 보류! (나 대체 지금 뭘 하는 거야…;)




 덧、전혀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최근에, 태터툴즈를 버리고 텍스트큐브로 갈아 탈까, 하고 데이터를 백업해서 일단 시험 삼아 티스토리로 옮겨봤다. 본문이라던가 댓글들 같은 것 모두 안전하게 옮겨졌는데, 왜 이미지들은 다 엑박이 뜨는 걸까?(훌쩍) 분명 이미지도 제대로 다 옮겨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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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7:33 2008/09/25 17:33
ドラゴノーツ -ザ・レゾナンス-
(DRAGONAUT -THE RESONANCE)
10話 「真実 ―砕れた鏡―」 (진실 ―깨어진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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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르어드라는 게 난 지구상에 존재하는 군사력 강한 소국이거나, 신생국 또는 연합 정도로 생각했는데, 아예 타행성 놈들이었다. ……하긴, 달에도 도시를 세웠고 우주에서 함대전(?)도 하는데, 그리 뜻밖의 전개도 아니거늘, 난 왜 조금이나마 의외라고 생각한 걸까?(긁적)

 그나저나, 지난 번에 제법 섹시한 자태의 실루엣[참고]만으로 등장했던 문제의 그 남자―왕자―의 정체는 마모 군이었다.(뭣) ──가 아니라ㆀ, 성우가 미야노 마모루인데,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 거지? 진짜 크게 웃었다. :D 어울리는 데 뭔가 심상치않게 우스워서 혼났음.(먼별)

 앞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지르어드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설정이 등장해줬음 좋겠다. 이들이 본래 지구인인데 우주로 나아가 그 행성에 자리를 잡고 독립을 한 건지, 아니면 지구인이 우주로 나아가며 접촉을 해온 순수 우주인인 것인지. 또한, 거리상이라면 명왕성 궤도 쪽에 있는 드래곤이 지구보다 가까운 지르어드가 아니라 왜 하필 지구를 택한 건지, 등등. 아직도 궁금한 게 많고, 애니메이션 또한 갈 길이 먼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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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드래곤이란 존재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더해지는 건, 이번에 집중조명 된 ‘알’이란 존재 때문이다. 토아가 스스로의 몸을 ISDA에 구속시키면서까지 포획하려했던 이 알이란 게, 과연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한 것인지, 지금까지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궁금하다. ── 뭔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지구산 드래곤’과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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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그렇고, 평소 호시 나나미라는 존재가 묘하게 거슬린다 싶었는데, 갑자기 이런 전개는 조금 뜬금없지않나 싶다. 조금 거슬린다 싶었을 따름이지, 너 수상해 정체가 뭐야? 하는 정도는 아니었던고로, 느닷없이 이리 나오면 개인적으로 조금 따라가기가 황당해진다.

 이제 토아의 행방은 대체 어디로 향하는 걸까. 그리고 토아가 탈출했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진은? 또한 어처구니없는 장소에 갇혀버린 기오는? ── 지난 9화에서 겨우 마음을 정리했다 싶었는데, 다시 혼란스러운 상황을 맞이한 진은 대체 어찌할 건가. 그리고 토아의 모습에 매료되어 집착하기 시작한 지르어드의 왕자까지.

 정말 여러 모로 흥미가 높아져서, 다음주가 기대되는 바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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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22:11 2007/12/06 22:11
機動戦士ガンダム00 [ダブルオー]
『기동전사 건담 00 [더블오]』

#9 大国の威信 (대국의 위신)

Captured by BLUISHMOONLIGHT

 …여전히 뭔가 확실한 것 없이 일만 팡팡 벌여주는 전개로 가고 있다. 벌써 9화째를 맞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러니, 이거 시청자로서 계속 따라갈 수 있을지 왠지 좀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그래도 더이상 새로운 캐릭터는 당분간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일단 안심이려나?(긁적)

 솔레스탈 비잉(이하, CB)라는 단체는 분명, 언젠가 살짝 언급된 바대로 세계의 악의를 그들에게로 돌리기 위함이라고 했는데, 대체 그리 해서 원하는 건 뭘까. 그리고 너무 베일에 가려져 있어서 ―심지어 건담 마이스터들을 비롯한 프톨레마이오스의 크루들 전원이 언제든지 쓰고 버릴 수 있는 장기판의 말과 같은 처지로 느껴져서― 화를 거듭할수록 꺼림칙함이 늘어만 간다.

 게다가 이번 화에서 느닷없이 UN의 인사(人士)로 등장해준, 그간 건담이 활동할 때마다 마치 한량처럼 느긋한 분위기를 연출하던 그 때문에 더욱 그렇기도 하고. ──뭐, 어쨌든──.

 시작부터 등장해서 9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날 궁금하게 만든 존재는 다른 누구도 아닌, 록온과 그와 쏙 빼닮은 또다른 사내다. 과연 성묘를 가서 선객의 꽃다발을 발견한 사내가 록온인지, 그 사내를 멀리서 지켜보던 사내가 록온인지. 나는 지켜보던 쪽에 뭔가 걸고 싶다.(왜 느닷없이 내기를 하려드는 건지는 나도 모르겠다만ㆀ)

 이번 화에서는 건담의 모함인 프톨레마이오스의 비중이 꽤 컸는데, 문제는. 내가 잘 못 알고 있던 것인가? 난 분명히 프톨레마이오스는 ‘전투모함’으로 알고 있었거늘, 어째서 아무런 무장이 되어있지 않은 건가. ……그렇지 않나. 스메라기라는 우수한 전술예보관에 랏세라는 등장도 적고 존재감도 좀 희미한 ‘포격수’ 까지 있거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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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는 묘하게 무언가에 대한 트라우마가 강한, 정신적으로 어딘가 불안정한 사람들의 집합소같이도 보인다. 건담 마이스터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함의 크루들까지 그 지경이라니…. 이래도 되는 걸까? 앞서 언급했다시피, 내가 그들을 모두 CB가 언제든지 쓰다 버릴 수 있는 장기말과 같다는 생각이 더더욱 강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번 화만 해도 전투중에 그지경인걸. 설마 CB가 그들의 그런 정신적인 부분을 몰랐다고는 농담으로라도 할 수 없을 테니까. 그렇다면, 이런―나름대로―우수한 인재들을 폐기할 수 있다싶을 정도로 CB의 실체는 더 대단할까?

 이제는 내가 뭘 기대하는지도 불확실해져가고 있지만, 뭐가 됐든 앞으로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 어쩌면 난 은근히 CB가 악의 축(…)이고 프톨레마이오스와 건담이 따로 떨어져나와 나중에 지구는 물론이고 CB까지 적대하며 무언가의 목표로 투쟁이라도 하는 건 아닐까하는 기대감까지 든다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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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2 14:32 2007/12/02 14:32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잠시──.

 사실,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인터넷 세계로 돌아온 나는, 분명히
드래고너트더블오의 밀린 감상을 작성해서 포스팅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드래고너트 8화에서 진이 아주 간단하게 기오를 카즈키에게 넘겨버리는 바람에, 나는 진에게 갖고 있던 오만정이 다 떨어지는 기분을 느꼈고, 드래고너트 애니메이션 자체에 회의(…)까지 느껴 보는 것을 그만 두려고까지 생각했다. …뭐, 조금 더 봐주기로 하고 이렇게 9화까지 보기는 했다만. 8화에서 진의 그 가증스러움은 아마 오래도록 잊지 못할 듯 싶다. -_-

 내가 왜 진에게 화가 났냐면, 물론 진과 기오에 대한 제작진의 코멘트와 그로 인해 발생한 나의, ─남들이 보기에는 순수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망상─으로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고, 진이 그동안 「드래곤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말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리도 간단히 무슨 물건을 넘기듯 (물론 고민을 하기는 했다만 내 눈에는 아주 쉽게 넘겨버리는 것처럼 보였다) 넘겨버릴 줄이야. 진짜 제대로 배신당한 기분이었고, 이어지는 기오에게 「しょうがないだろう (어쩔 수 없잖아)」하고 변명―하는 주제에 자기가 옳으니 이해해달라는 어투의 말―을 듣자니 일종의 혐오감까지 들었다. ……진짜 오만정이 다 떨어지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신경질이 나가지고 드래고너트는 물론, 같이 몰아봤던 더블오까지 감상글을 쓸 기분이 확 날아가서 (캡처한 것들도 다 지워버렸다) 그간의, 그나마 꾸준히 해오던 감상글이 없었던 것이다. 그나마 이번 9화에서 진이 다시 맘 고쳐먹고 열심히 활약해준 덕분에 그만두자는 마음은 일단 접었지만,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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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AUT -THE RESONANCE)

9話 「決意 ―疾風を越えて―」 (결의 ―질풍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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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화에서의 충격고백 이후, 진과 토아의 서로에 대한 마음의 행방이 어찌 될지 의문점을 만들어놓았었다. 그리고 이번 9화에서 겨우 진의 마음이 일단락 된 듯 싶었고, 이야기를 다음주로 넘겨버리면서 이 상태를 얼마간 끌고 가려는지 조금 기대가 되면서 걱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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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특별한 것 없이, 이번 화는 그야말로 SF애니메이션답게 SF적인 요소가 많았달까, 아니 애초에 SF니까 SF요소가 언제나 사방에 널려있었다지만, 뭐랄까 이번 9화는 그게 더 했다고 해야 할까? 뭔가 좀 많이 횡설수설하고 있지만, 제법 괜찮았다는 얘기다. 그래도 어딘가 좀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느낌도 없잖아 있었지만. 우주에서의 전투 장면은 꽤 괜찮았는데, 지구의 사령실에서의 분위기가 매우 가벼웠다는 느낌이 강했던지라, 전투를 그릴 건지 어설픈 코믹을 그릴 건지 확실히해줬음 싶었다. :3

Captured by BluishMoonLight

 머리 스타일이 상당히 개성스럽게 변해, 어울리지 않는다는 아키라 양의 한마디에 백번 천번 동의하며 고개를 세차게 흔들게 만들었던 콤플렉스 카즈키는, 매 번 매 번 지치지도 않고 진을 증오하느라 참 고생한다. 이번에도 역시, ── 구해줘도 지랄이야 ── 라는 느낌으로 한 건 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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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18:58 2007/11/29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