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선물 받은, 갓 만들어 따끈따끈했던 빵. 모종의 이유로, 고맙다면서 옆집 누님이 선물해주고 가셨다. 방금 막 나온 걸로 사왔다고 하더니, 진짜 따끈따끈해서 얼른 그릇에 옮겨 사진부터 찍고 한 조각~!

마, 맛있다아아아아아!!
뭐지 이거?! 뭐야, 이거!! 우리 동네에 이렇게 맛있는 빵을 만드는 빵집이 있었어?! 아니, 옛날에 분명히 한군데 있기는 했지만, 거기는 안타깝게도 부도나서 사라졌는데?! ;ㅁ; 진짜 이런 귀한 빵집이 다시 생긴 건가?! 그런겨?!! 대체 언제?! 나도 모르게 언제?! 어느 구석에!! 내가 지나다니는 길에?! 그럴 리가!! 난 그런 거 본 적 없어어어어!! 우오오오오오오!! ──하고, 마음속으로 온갖 폭주해가며(아니 사실은 집안에서 지랄 좀 하다가;) 빵집의 위치를 단박에 알아냈습니다. 앗싸. 나는 이제 그곳에 똬리를 틀겠어. 이제 한약이고 뭐고 다 필요드아~! ㅠㅁㅠ乃!!!
다음은 잠수 타던 시절에 먹었던, 뚜레쥬르 빵들. ……가지 않은지 꽤 오래됐다. 고로, 먹은 지 한참 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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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맛있어 보여요!!!
전 처음 보고 령이형이 만든 파이인줄 알고
놀라워 했답니다~
아이, 이 빌어먹게 더운 날씨에 무슨 놈의 베이킹이야. 푸하하~ (…)
빵 ... 이사오고 몇일 빵을 먹었더니 빵은 이제 쳐다보기가 그래...;ㅁ;
그래도 뭔가 반짝반짝 맛있게 생긴것들은 또 입맛을 돋구지..
난 먹는 걸로 쉽게 질리지 않아.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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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먹습니다~ 으흐흐! 아이고, 우리 착한 것. 걱정해주는겨? 우쭈쭈♥ (←)
맛있게 보이네 냥 따끈따끈한 갓구운 빵에 맛도 맛있다니 냐냥 먹고 싶어지잖아냥 캬옹
진짜 맛있었어. ㅠㅠ
뭔가 부드럽고 따끈따끈하고, 쫀득쫀득거리면서 고소하고 달콤하고 촉촉하고;;(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