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과는 성격이 좀 다르니 이번에도 즐겁게 해보도록 하자. :D
- 우선 MP3/아이팟/플레이어를 무작위/랜덤재생에 맞춰놓으세요.
- 이 질문들의 해답으로 노래 제목을 쓰세요.
- 다른 질문으로 넘어갈 때마다 '다음파일'을 누르세요 (곰오디오 기준)
1. 당신의 기분은 오늘 어떻습니까?
6. 당신의 학교 인생은?
SUEMITSU&THE SUEMITH/Allegro Cantabile 「言葉にならない思い並べた五線譜の上追い越した日々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을 늘어놓은 오선지 위의 미래)
目の前に開かれた世界 繰り返す新しいプレリュード
(눈 앞에 펼쳐진 세계는 반복하는 새로운 전주곡이 될거야)」
노래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내용으로 보면 전혀 상관없지만, 어떻게든 짜맞춰 보자.
어쩌겠나, 랜덤재생이라 꼭 질문에 맞는 곡이 튀어나오는 것도 아니니.(먼별)
7. 당신의 인생은 어떻게 더 나아질수 있는가요?
장윤주/April ……대체 뭘 의미하는 걸까, 이 노래는.(먼별)
8. 당신의 매력포인트는?
우타츠키 카오리/Change of Heart 어흠;; 매력포인트는 커녕 결국 ‘사랑하자’는 내용밖에 없는 노래.
결국, 나는 매력포인트 따위 없다는 얘기구나. :D (←)
그래도 부끄럽지만, 다리가 참 예쁘다(-_-?)는 얘기는 종종 듣고 살았는데;;
2PM의 『10점 만점에 10점』이라도 나왔어야 하는 거 아냐?
다리는 멋져~ 다리는 멋져~ 10점 만점에 10점~!(야)
9. 오늘은 어떻게 지낼 것입니까?
시모와다 히로키/Feeling Soul 「自分の心のままに feelin' soul 欲しいものをつかもう
(내 마음 가는대로, feeling soul 원하는 것을 손에 넣자)」
뭐 어거지로 구겨다 넣어 맞춘 거지만, 그래도 써놓고 보니 가사가 참 마음에 든다. :D
10. 이번 주말은 어떻게 지낼 것입니까?
TorazBerry/우주 크기의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우주 크기의 사랑을 하자♥」
…──풉!;;
아이고, 이걸 어쩌면 좋아.(
…)
11. 나의 부모님은 무슨 성격을 지니고 있는가?
이수영/두근두근 (Feat. 김동완) 어험, 아니 뭐 아직까지 알콩달콩하시긴 하지만 이 노래는 너무, 지나치게 젊지 않나?;;(쿨럭)
그래도 이런 느낌으로 평생 사셨음 좋겠다. 지금도 행복해 보이시기는 하지만, 이 노래처럼 젊게. :)
12. 할아버지/할머니의 성격?
김래원/새로운 세상 할아버지나 할머니 모두 이 세상에는 계시지 않는다.
게다가 이 노래와도 뭔가 맞지 않아.
……음, 뭐랄까, 너무 후하다는 생각?
특히 외할머니에게는 지나치게 후한 노래인 듯. -_-a
13. 당신의 삶은 현재?
May'n/射手座☆午後九時 Don't be late ……난, 염소자리일세.(
…) ←
이건 뭐, 문제에 가사를 짜맞추기도 그렇고;; 쿨럭!
14. 당신의 장례식에서 틀을 노래는?
박기영/Blue Sky (Acoustic Version) 사실은 Acoustic이 아니라 원곡을 틀어줬으면 좋겠지만, 지금 나오는 곡은 이거라.(
…)
어쨌든, 내 장례식은 뭔가 좀 신나고 흥겨웠으면 좋겠다. :D 그러니까, 이 버전말고 원곡으로! 후후후.
15. 세상은 당신을 어떻게 봅니까?
이효리/빨간자동차 (With. 김건모) 「너와 단둘이 있어서 I am so happy」
「너와 함께라면 기분 좋은 걸」
옙, 좋은 쪽으로 (멋대로) 생각하겠습니다. 우히히! (←)
16. 당신은 행복한 삶을 살 것 같습니까?
마이티 마우스/패밀리 (Feat. 손담비) 「동서남북 어디라도 난 너를 향해 달려가」
「봄, 여름, 가을, 겨울 4ever」
「우리는 하나 Family 모두같이 외쳐 Family~」
뭐랄까, 독신주의자인 내게있어 마치 희망과도 같은 노래로군.
이렇게 각각 타인이었던 사람들끼리 나름 가족같은 친구로 평생 살았음 좋겠다.
17. 당신은 밤에 어떻게 사나요?
오니츠카 치히로/流星群 내 밤은 이렇지가 않다만
….(긁적)
어쨌든, 가사가 참 절묘하네;; 처음부터 言葉にならない夜は~ 이래서 좀 움찔했음.(쿨럭)
18. 사람들은 당신을 사랑합니까?
미나가와 쥰코/キミが待つ家まであと6分 ……이건 뭐지?! 날 농락하는 건가? ㅠㅠ
아, 나 정말. 이 노래는 너무 다정하게 사랑 고백이라도 하는 듯한 노랜데 그 대상이
애완동물이야!!
너무 비극이잖아!! 그래도 분위기가 무척 좋아서 몇 년째 끼고 사는 노래긴 하지만!;
그럼 뭐야. ㅠㅠ 사람들은 날 사랑하긴 하는데 애완동물로 취급한다는 거야? ㅠㅠ
19. 당신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집니까?
윤상/달리기 ─────옙, 힘내겠습니다. ㅠㅠ (←)
20.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SG 워너비/라라라 사랑하는 사람과 둘이서 랄랄라~ 하라는 건지, 누군가의 쉴 곳이 되라는 건지.(
…)
어쨌든, ‘인생’을 논하기에는 심히 맞지 않는 노래지만, 뭐
…… 이왕 말이 나온 김에, ‘누군가의 쉴 곳이 될 수 있는’ 나였으면 좋겠다.
21. 아이가 생길까요?
ALI PROJECT/Wish 「小さな頃に星に願いをかけたの
(어린 날 별에 소원을 빌었어)
大切な人に巡り逢えるように
(소중한 사람과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뭐, 그야말로? 아는 사람은 다들 알지만
……,
내가 좀 뭐랄까, 어린 나이에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그 나이를 벌써 훌~쩍 넘어버려서 이루지 못한 꿈으로 남게 되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한 아이, 아니 뭐 꼭 하나가 아니더라도, 어떤 아이의 아버지가 되고 싶다. :D
…그렇다고 해서 결혼을 하겠다거나 하는 건 아님.(
…)
22. 당신에게 해줄 수 있는 충고는?
사쿠라이 타카히로/カサブタ 「つまずきながらも転がりながらも カサブタだらけの情熱を忘れたくない
(비틀거리고 넘어지더라도 상처투성이의 정열을 잊고 싶지 않아」
「せめて頼りない僕らの自由の芽を摘み取らないで 水をあげるその役目を果たせばいいんだろう?
(하다못해 의지할 곳 없는 우리의 자유의 싹을 뽑지 말아줘. 물을 주는 그 역할을 해내면 되는 거지?)」
이 노래는 어떤 의도로 해석하면 좋을까.
가사는 뭐랄까, 젊은 이들(아이들?)의 꿈을 너무 짓밟지 말라 뭐 이런 건데……
…──내가 뭘 어쨌다고;;(야) 그래도 묘하게 인상이 남아서 따라 적어봄. :)
23. 당신은 무엇으로 기억될까요?
사카모토 마아야/ともだち
……정말로 이렇다면 그야말로 고마울 따름. :D
24. 당신이 춤춰야 할 노래는?
angela/綺麗な夜空
이 노래로 뭘 어떻게 춤을 추라는 거야.(…)
차라리 소리 높여 따라부르겠습니다. 아자~!(←)
25. 당신의 테마송은?
THE STAND UP/果てしなく遠い空に
「小さくて壊れそうな命のカケラを君も僕も 一つずつ持っている
(작고 부서질 것만 같은 생명의 조각을, 너도나도 하나씩 갖고 있어)」
「僕はここで生きてる あるがままでいい
(나는 여기에 살아있어. 있는 그대로가 좋아)」
앨범이 나온 이후로 꾸준히 듣는 노래다. 가사가 참 마음에 들어서. :D
그런데 또 때마침 이 질문에 이 곡이 뽑히다니, 이건 운명인 거야?!(히히)
26. 사람들이 생각하는 당신의 테마송?
Aqua Timez/B with U
「日曜日 二人歩く並木道 君が見つけた綿あめみたいな雲
(일요일에 둘이 걷던 가로숫길에서 네가 발견한 솜사탕 같은 구름)
何でもない様に見てたものに心が躍る 思わず 顔がほころぶのは何故だろう
(아무것도 아니란 듯 보았던 것에 마음이 들떠 무심코 얼굴에 웃음을 머금게 되는 건 왜일까)」
그냥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웃음을 머금게 되는 사람’이었음 좋겠다.
다른 질문들과 마찬가지로 뽑기에 당첨처럼 된 것처럼 나온 노래고, 노래가 결국 하고자 하는 말은 다르지만,
남녀관계를 떠나 노래에서 말하는 그런 상대, 그저 그랬으면 좋겠다. :D
27. 당신 타입의 남자/여자는?
예민/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음, 아무리 들어도 듣고 또 들어도 모르겠다;;
대체 이 노래를 어떻게 해석해야 짜맞춰 넣기라도 할 수 있는 걸까. lll
뭐, 내가 앞으로 이런 사랑을 하게 될 ‘타입’을 만난다는 건지,
아니면 반대로 상대가 나를 위해 이런 사랑을 보내줄 ‘타입’이라는 건지;; (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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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스탭퍼 고민하고 있는거야? 그러다가 날 따뜻해 지겠어. 으하하하. 난 요새 취업 때문에 골이 아프다. 아우우우 면접보러 가는거 자체가 귀찮아ㅠㅠ
진짜 이러다 날 따뜻하지겠어;; 우하하하~! 계속 고민하고 있는 게 아니라, 잠시 까먹다가 아! 하고 느닷없이 생각해 내서 다시 고민하고 막 이런다? 애가 미쳤나벼. -_-;; 너도 힘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