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상日常'에 해당되는 글 114

  1. 2006/12/06 푸른달빛 ∥잡담∥ 이런저런 두런두런~ (18)
  2. 2006/12/04 푸른달빛 ∥잡담∥ 어느새 12월이란다~ (8)
  3. 2006/12/01 푸른달빛 ∥메모∥ 12월 1일, 오늘의 할 일~ (14)
  4. 2006/11/29 푸른달빛 ∥잡담∥ 창작 가족 (6)
 
 
 
 
 흠, 이상하다. ‘미리니름’에 대해서 나름대로 정성껏 적어서 키워드에 등록했는데 어째서 적용이 안 되는 걸까? ‘누리꾼’이라던가 ‘누리사랑방’ 같은 거는 적용이 되는 것 같은데…. 어쨌든, 키워드 등록을 슬금슬금 해야하는데 대체 뭘 하면 좋을까 고민 참 많이했다;; (뭐,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틈나는 대로?) 그러다가 우리말 순화 운동… 이라는 거에 참여해보고 싶어서(;) 차근차근 스스로 바꿔나가보자는 마음으로 일단 몇 개를 키워드 등록!

 ■ 음?! 어라, 해놓고 보니 이번에는 착실히 적용 된다. 이상하네? 근데 왜 카르발키아 대전기 감상 포스트에선 적용이 되지 않았던 걸까? 이것도 일종의 텀을 놓고 작용하는 건가? -_-;; 거, 참 묘하군!;

 그러고 보니, 12월에 꼭!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 또 있었구나. 무슨 일이 있어도 해야만 하는 일이…; A동에 아무 소설이나 읽고 감상문 올려야 하는데, 아직 까지 난 뭘 하고 있는 건가.(끙!) 그 공지가 아마도 10월인가에 쪽지로 왔었다는 기억이 어렴풋이 드는구나;; ……그동안 대체 뭘 한겨. ㅠ_ㅠ 아니, 솔직히 요새 연재소설이 잘 안 읽힌다. ;ㅁ; 어쩜 좋아. ㅠ_ㅠ ── 누가 A동(아시는 분?;)에서 읽을만한 소설 좀 추천해 줬음 좋겠는데… 음. 역시 린 누야밖에 의지할 데가 없는 것인가!(야)

 내일은 안경을 새로 해야겠다. ……사실, 꽤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건데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 보니 어언 서너달이 흐른 것 같다;; 나도 생각해 보면, 아니 생각해 볼것도 없이 참 기괴한 인간이다. -_-;; 외출한 일도 꽤 잦았는데, 그러면서 안경점을 수 십 군데나 지나쳤는데 말이다. 헐헐;;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기필코 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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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00:14 2006/12/06 00:14
 내, 참! 벌써 월말이네… 쩝! 아니, 생각해 보니 작년 하반기에는 그냥 쭉 내리 잠적했었더랬지;; 그러다가 올해들어서면서 새해인사로 일단 살아있다는 걸 알리고 어기적거리며 다시 활동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벌써 12월의 문턱을 굳세게 짓밟고 있구나. 어헝헝! (왠지 쓸데없이 서럽다;)

 문득 돌이켜서, 내가 올해에 목표로 했던 걸 과연 몇 개나 이루었을까? ── 고민해보자. 정말로, 난 대체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냈던 것일까. 오랜만에 얻는 제대로 된 휴식시간이랍시고 정말 놀기만 실컷 놀았던 것 같다. 뭐, 처음에는 어떻게 놀아야 제대로 잘 놀았다고 소문날까, 하는 어처구니 없는 마음으로(…) 하릴없이, 정말 하릴없이 놀지도 못하고 마냥 빈둥거렸었지만;;

 올해 목표로 했던 것 중, 가장 아쉬웠던 건 역시 뜨끔이랑 린 누야랑 하기로 했던 ‘글쟁이 10제’가 아닐까 싶다. 하자, 하자, 하며 혼자 신나서 부추겨놓고 난 대체 뭘 한 것이란 말인가!(어흑!) 돌아오는 새해엔 반드시 실현하고 말리라;; 진짜로. ㅠ_ㅠ

 아, 그리고… 이건 솔직히 한 2년 전 즈음부터 생각했던 건데. 이제 슬슬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다. 매년 지인들에게 그 소리 했다가, “아서라, 네가 무슨!” 소리나 듣고.(…) 아니, 솔직히 나 스스로도 말은 면허를 취득하네 어쩌네 해도 내가 직접 운전한다는 생각은 크게 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없네, 어쩌네 하는 둥의 핑계로 미뤄오기만 했으니, 쉬는 김에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 그나저나, 12월인데 어째 달력주는 빵집이 없누!(야;) 12월까지 올 필요도 없었지, 11월에 그리도 뻔질나게 들락거려줬으면 냉큼 내놓아야지 대체 뭘 하고 있는 게야! 꽃집은 한 번 쓱 들렸어도 냉큼 주더만!(버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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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22:17 2006/12/04 22:17
▣ 루이엔, 「슈우린 고교 제 2기숙사」 번역 동인 세트 예약

秋霖高校第二寮1秋霖高校第二寮2秋霖高校第二寮3

 너무 좋아하는 작가, 츠키무라 케이(月村奎)의 슈우린 고교 제 2기숙사(秋霖高校第二寮) 시리즈(3권 완결)가 이번에 루이엔의 번역지로 예약을 받기에 (까맣게 모르고 있던 소식을 린 누야에게 입수!) 얼른 기한이 다 지나가기 전에 예약을 하기로 결정! 3권 번역은 1권과 2권의 번역자가 다른 관계로 조금 차이가 있을지도 모른다지만 뭐 큰 차이야 있겠나;; (그래도 은근슬쩍 불안;;) 어쨌든, 이번 기회는 놓칠 수 없다!

▣ 영화 『괴물』 DVD 빌리기

 그 유명한 영화 『괴물』을 이제야 보려고 한다. 지인 중에 K모군이 있는데, 이 친구가 괴물 DVD를 구입했다 하길래 빌려달라고 요청을 넣어봤다. 순순히 건네주는 K모군의 착한 마음씨를 본받아서 나도 아끼는 책을 BL로다가 한 몇 권 빌려줘볼까, 하다가 관뒀다. 멀쩡한 인간관계 망치고 싶지 않았다.(훌쩍←) 어쨌든, 한강에서 대형 올챙이가 기형 개구리로 진화하는 영화라니(틀려! 엄청 틀려! ……아마도; 대체 어디서 무슨 말을 들은 거야!;;) 꽤 기대가 된다. +_+

▣ 집 근처 모 마트의 세일 기간

  • 오후 5시에 유정란 달걀 한 판 1300원 100명 한정세일
  • 삼치, 오징어 각각 한 마리에 1000원
  • 대파 500원, 종갓집 전통 콩나물 한 봉지에 900원 세일

 ……뭘까, 살짝 우울해질까 말까한 이 기분은;;(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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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09:35 2006/12/01 09:35

∥잡담∥ 창작 가족

일상日常/CHAT! | 2006/11/29 00:44 | 푸른달빛
 창작팸!! The Creative Writing Family!

 벌써 2006년이구나…. 2003년에 만들어져서 아직까지 유지해 오고 있는 우리 창작 가족은 무려 홈페이지도 있다!(어이) 어쨌든, 내가 매일같이 꼭 들러주는 사이트가 있다면 우리 창작가족 홈페이지를 꼽을 수 있겠는데, 내가 할 일이 그렇게 없었던 나머지 게시판들을 쓱쓱 돌아다니며 옛날 글들을 훑어보기 시작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만것이다.(두둥!) 그래서 무엇을 발견했나? ── 의외로 우리 창작가족 홈페이지에는 보물들이 많더라;;

 예전에도 고맙게 읽었던 것들이지만, 지금 다시 발견하니 이렇게 새로울 수가 있는 건가 싶다. 일단 정보게시판에 보면 진짜 ‘주옥(珠玉)’이라고 불릴 만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못해 넘치기 일보 직전이다. 일반상식을 시작으로 글 쓰는데 필요한 자료는 물론이고 창작 이론까지…! (창작이론이 가장 감동스러웠다! 그 때는 왜 그냥 읽고 넘겼던 것이냐!) 그 게시판에서 가장 쓸데없는 것을 꼽으라 한다면 아무래도 내가 작성한 추천 음악에 관련된 글들일까 싶다. 지금 봐도 정말 쓸데 없어서 싹 다 지워버리고 싶어;;

 차근차근 다시 읽어 보면서, 다시 한 번 우리 창작가족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졌다;; 아무래도 시간이 흐를 수록, 내가 정말 글을 써도 되는 것일까. 내가 정말 글을 쓸 자격이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조금씩 늘어가던 중이었다. 진짜, 까딱하다가는 영원히 글 쓰는 것을 아예 접으려고 했을지도 모른다. 아직 내 소중한 꿈 중 하나도 이루지 못했는데 말이다. 이렇게 어이없이 허물어질 내 꿈이 자가소멸되기 일보직전에 우리 창작가족들이 막아준 꼴이 되는 거다. 이렇게 고마울 데가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모두와 함께하는 꿈, 창작가족(Dream In Everybody, The Creative Writing Family)!’
 영원할 지어라~ 우호호호호호~!! (← 이게 미를 쳤나;)

 ■ 고3 수험생 신분으로서 ‘녹음 활동’이 뜸했던 르냥이, 이번 수능이 끝남으로 인해 다시 활발한 활동을 보일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오늘도 벌써 홈페이지 PDS란에 카사부타가 올라와있더라. 예히~ 왠지 모르지만, 르냥이 노래 불러주면 나도 노래하고 싶은 욕망이 인다. (이런 몹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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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00:44 2006/11/29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