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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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5 푸른달빛 ∥한탄∥ 세상이 미쳤구나 아주!!!! (2)
  2. 2009/08/15 푸른달빛 ∥일상∥ 광복절, 태극기를 답시다
  3. 2009/08/14 푸른달빛 ∥메모∥ 김민선 씨 피소에 관련된 글들 (2)
  4. 2009/08/12 푸른달빛 ∥일상∥ 2009 08 12 (4)
  5. 2009/08/10 푸른달빛 ∥일상∥ 탐나는도다, 렛츠리뷰 (4)
 
 
 
 

 정말 무섭다. 어떻게 인두겁을 쓰고 이런 일을……! 사람이 아니다. 짐승만도 못한 것!! 사람이기를 포기한 것이리라. 정말 끔찍하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정말 기가 막혀서,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이 말만 하염없이 되풀이하고 있다. 아니, 이 말밖에 나오질 않아. 허허, 정말. 미쳤구나. 진짜 미쳤어.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추가


 ……그저 말문이 막힐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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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14:30 2009/08/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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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01:38 2009/08/15 01:38
*전여옥 [읽기] *정진영 씨 [읽기] *진중권 교수 [읽기] *변희재 [읽기] *박창규 [읽기]

일단 귀부터 좀 후비고.

 기사에 쓰기 위해 기자가 개인적으로 필터링한 글이 아닌, 본인이 직접 쓴 글을 제대로 읽어보고 나 스스로 판단해보고 싶어서 일단 적어둬 봤다만. 버르장머리가 어쩌고 헛소리를 한 그 아자씨는 기사뿐이구나. 그래도 일단, 아쉬운(?)대로 그거라도 링크를 걸어본다. (하지만, 읽을 필요성은 그다지 못 느끼겠다)

 아니, 그런데 이 사람은 100분 토론에서 녀브제영으로 병신인증 그만큼 했으면 됐지, 뭘 또 괜히 풍파를 일으켜서 여러 사람 피곤하고 골머리 썩게 만들어. 관심이 필요했나? 그렇다면, 옜다 관심. 정중히 받아 드세요. ──뭐, 어쨌든 덕택에 차차 잊혀질랑말랑하던 광우병 소에 대해 국민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으니, 그 점은 조금 칭찬해줄까 한다. 아주 조금. 진짜 조금. 살짝, 정말로, 파리 눈꼽에 붙은 세균만큼.()

 거기다 변듣보는 또 뭔 얼토당토 않는 소리를 하는 겐지 모르겠다. 일단 정리를 위해 링크를 걸어두기는 했다만, 되도록 많은 이들이 읽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건 그야말로 쓰잘데기 없는 소리다. 논점 그 자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노인네처럼 헛소리만 주절주절 늘어놓기는 했다. 뭔가 있어 보이라고 김민선 씨의 1년도 더 된 일기까지 끌어다 붙여놨는데, 참으로 치졸하고 더럽고 찌질해보일 뿐이다. 이 사람은 그저, 영등포에서 노는 궁예 코스프레 아줌마가 워우~ 하니까 따라서 워우~ 하고 짖는 것일 뿐.

 ……어쨌든, 세상이 이상한 놈들만 살기 좋아지다 보니 참 요지경이다. 다들 그렇게 좋다고 칭찬하는 미국산 소고기 좀 많이 드신 모양이다. 벌써 헛소리 늘어놓는 포스가 장난이 아닌데? 원래 그랬지만, 어째 정도가 더 심해지는 것이, 영. ─────답답하다,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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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19:56 2009/08/14 19:56

∥일상∥ 2009 08 12

일상日常/DIARY | 2009/08/12 18:44 | 푸른달빛
 갑자기, 정말 문뜩 느닷없이 떠오른 건데, 옛날에 TV에서 남자는 동시에 두 가지의 일을 할 수 없다, 라는 것을 주제로 남녀가 실험한 방송이 있지 않았나? 뭔가 작업을 하면서 샌드위치를 먹으라는 지시에, 여성 실험자는 무리 없이 샌드위치를 먹으며 작업을 해나갔는데, 남성 실험자는 좀 우왕좌왕하는 듯하다가 결국 하던 일에서 손을 떼고 샌드위치를 다 먹은 후에 다시 작업에 착수했던 게 기억난다. ……물론, 모든 남자가 그런 건 아니리라. 나만 해도 먹으면서 얼마든지 작업이 가능하다. 근데, 생각해보니 난 먹는 거 한정인 것 같아. ……아마도.

 느닷없이 왜 그런 게 생각났는지 모르겠다. 그냥, 하려고 하는 일이 안되니까 별의별 게 다 떠오르는 거다. 머릿속이 복잡하면, 그 머릿속을 깨끗하게 비워야 하는데, 어떻게 된 게 나는 비우려 하니 더 쓸데없는 생각들로 가득 차버리고 마는 것인가. 어허, 진짜 답이 없는 놈이구나 싶다.

 계속 멈추지도 않고 비가 주룩주룩, 부슬부슬, 왔다갔다하며 내리다 어느 순간 깨닫고 보니 이미 그쳐 있었다. 해도 나오고 공기가 약간 비릿하면서도 어딘가 싱그러운 게, 이게 완전히 그친 건지 또 오려고 잠시 쉬는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밖으로 나갔다. 집 근처에 있는 공원을 어슬렁거리며 어떻게든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었다. 근데 웬 아주머니들이 떼거리로 몰려와서 다짜고짜 수다신공을 풀어내기 시작한 거다. 전혀 대비할 시간도 없이, 무방비하게 공격당한 나는 그만 주화입마에…… 쿨럭!!

 결국, 집으로 돌아와 한동안 멍때리고 앉아있다가 이렇게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다. 그리고 또 이렇게 두서없는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는 게다. 그 와중에 조금 전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한 드렁큰 타이거의 노래가 참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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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18:44 2009/08/1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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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첫 방영한 드라마를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원작이 무척 궁금해지더군요. 드라마만 봐서는, 정말 원작이 기대되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보고 싶네요. :D

 잠들기 전에, 이글루스 들렸다가 렛츠리뷰 발견! 오오,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어. 탐나는 도다 탐난다!!() 두근반세근반 기대해보며, 신청한다. 아아, 언젠가는 되겠지.(후) 왕년의(?) 당첨운아 내게 되돌아오렴~~! 이번에 한 첫 방송부터 꽤 재미있었는데, 원작이 참 궁금해지더라. 그보다, 모처에서 본 버진이 아버님 그림 보고 진짜 보고 싶어졌다. 푸하하~ 뭐야, 그 꽃중년은!!! 반칙이라고, 진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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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01:05 2009/08/10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