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상日常/DIARY'에 해당되는 글 69

  1. 2009/01/22 푸른달빛 ∥일상∥ 상태삥뽕 (12)
  2. 2009/01/20 푸른달빛 ∥근조∥ ▶◀ 이 나라가 대체 어디로 가려고 (2)
  3. 2009/01/17 푸른달빛 ∥근조∥ ▶◀ 부디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다 (2)
  4. 2009/01/07 푸른달빛 ∥일상∥ 당첨된 커플 슬리퍼 도착~! (8)
  5. 2009/01/03 푸른달빛 ∥잡담∥ 사진 발굴 (8)

∥일상∥ 상태삥뽕

일상日常/DIARY | 2009/01/22 22:15 | 푸른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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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온종일 입에 댄 것이라고는 닥터유 영양바랑, 크런키 초콜릿, 봉봉, 사과, 귤, 주스와 홍차 몇 잔. 제대로 된 식사를 뱃속에 넣어주지 못했다. 무엇보다 요즘 이래저래 받은 스트레스로 당최 뭘 먹을 수가 없다. 밥을 먹으면 속에서 역류하는 듯한 기분이라. 그래도 아무것도 안 먹다가는 안 될 것 같아서 이것저것 자잘하게 집어먹고는 있다;

 무엇보다 갑자기 온몸에서 의욕이란 의욕이 싹 다 사라진 듯하고 잠도 잘 수 없다. 조금씩 우울해지려고까지 하는 것 같아 조금 상태가 생각 이상으로 좋지 않구나 스스로 절감 중? -_-;; 음악이 없으면 살지를 못해서 어떤 것이든 종일 틀어놓고 사는 나인데, 이제는 음악 소리마저 신경을 거슬려서 스피커를 껐다.

 뭐, 일시적인 거로 생각하는데…… 어쨌든 내일은 병원에 좀 가봐야 할 듯. 정신과는 둘째치고 위가 또 고장 난 것 같아서 아무래도 더 심해지기 전에 얼른 뭔가 조치를 취해야겠다;;



 덧、
 아래 보호글은 며칠 전에, 몇 년 만에 찍은 내 셀카가 한 장 올라온 건데, 내가 제목에 비밀번호의 힌트를 남겨둔다는 걸 깜빡 잊었다;;; …………근데, 그런데 말이다. 대체 힌트도 없이 비밀번호를 뚫고 들어와 댓글까지 남긴 보령냥. 정체가 뭐냐!!!!! 정말 진심으로 깜짝 놀랐음. 쿨럭!

 아, 참. 아래 비밀글 비밀번호의 힌트. 모두 12개의 숫자로, 어떤 기념일 삼일을 나열한 것으로, 내가 이글루스에서 태터툴즈 복귀한 날짜+내가 가장 애정하는 일본성우의 생일+그다음으로 애정하는 성우의 생일을 죽 이어서 쓰면 됨. ………너무 쉬운가?;; 이건 뭐 내 누리사랑방만 잘 돌아다니다 보면 쉽게 알 수 있겠는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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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22:15 2009/01/22 22:15
출처 - 내 이메일


【음원출처 - 베스티즈】

오늘 아주 끔찍한 소식을 들었는데, 아주 환장하겠다.
그동안 농담처럼 내뱉던 그것을 정말로 실행에 옮겨야 하나? 후!

세상 꼴이 참 말이 아니구나. 에휴!


안타깝게 돌아가신 고인 분들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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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21:33 2009/01/20 21:33
출처 - 실타래

 오늘, 슬픈 소식을 접했다.
 최근에 이런 소식을 너무 자주 접하는 것 같다.

 하나의 생명이 차마 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채 명을 달리했다. 그 아이가 태어나기만을 기대하며 열심히 일한 아기 아빠가 생각나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당장 전화라도 걸어서 무슨 위로의 말을 해줘야 할 것 같은데, 그놈 목소리 들으면 내가 먼저 울어버릴 것 같아서 전화도 못 하겠다. 이 안타깝고 슬픈 소식을 접하고 나서 난 대체 어찌하면 좋은 걸까. 아무렇지도 않은 듯 비밀스런 친목카페에 글을 남긴 녀석의 심정을 난 짐작조차 할 수가 없다.

 녀석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 어린 나이에 너무나도 큰 슬픔을 빨리 겪은 것이 나는 안타까워서 어쩔 수가 없다. 그런 경험은 하지 않은 것이 좋을 텐데……. 왜, 어쩌다 이런 일이, 가만히 멍하게 몇 번이고 되뇌어봐도 해답은 나오지 않는다. 거리가 너무 멀어 찾아가 위로해줄 수가 없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전화도 못 하겠다. ……이런 비겁한 변명이나 하고 앉아있는 꼬락서니라니. 내가 참 한심해 죽겠다.

 녀석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 이대로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기 엄마도 힘내서 쾌차했으면 좋겠다.
 아기가 정말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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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20:38 2009/01/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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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지난 2008년 12월의 크리스마스 이브. 기쁜 소식인지 염장질인지 모를 당첨소식을 접하고[관련글] 벌써 해를 넘겼다. 오늘에서야 도착한 ‘파티걸 캐릭터 커플 슬리퍼’. 신청할 때는 분홍색이었는데 막상 받아 보니 연한 보라빛이어서 참 좋았다. ……그런데 사진으로 보니 왜 푸른색에 더 가깝게 느껴지냐.(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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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겁지겁 상자부터 해체하기 전에 사진 찰칵.(개인적으로 이번 달 이벤트에 응모한 디카 좀 당첨됐음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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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을 다 풀고 할 컷. ……커플용인데 왠지 모르게 여성용에 더 가까운 느낌이다. 그래도 신어봤더니 금세 따뜻해지는데, 재질이 벨벳이라 그런가? 그런데 원산지가 ‘중국’이라는 게 조금, 아주 살짝(?) 마음에 걸리긴 한다. 흐흐. 뭐 그래도 참 따뜻하고 좋다. 수족냉증 기가 있는 나와 우리 어머니에게는 참 좋을 듯. :D ……그런데 우리 어머니는 필요 없대!!! 아버지랑 같이 쓰시라고 권했는데, 필요 없대!!!




 ─────그건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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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핀을 떼어내니 흉하게 남는 상처자국;; 신고 다니니 저 움푹 들어간 것은 다시 올라왔지만 아프게 뚫린 구멍은 돌아올 줄 모르는구나. lll 하긴, 돌아올 리도 없겠지만.() 아니, 다 좋은데 왜 꼭 이런 식으로 고정했어야만 했던 걸까. 흑! 옥에 티다, 옥에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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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16:20 2009/01/07 16:20

∥잡담∥ 사진 발굴

일상日常/DIARY | 2009/01/03 11:01 | 푸른달빛
 아침부터, 개인적으로 M동에서 좋은 일이 있었다. 자세한 것은 여기서 언급하지 못하겠고(당연히 거울이 씨의 영역이니까), 정초부터 참 운이 좋다고 해야 할까. 하하하하!() 사실, 처음 시도한 거였는데 단박에 그렇게 뽑히다니!! 뭐랄까, 나 작년 말부터 당첨 운이 돌아오기 시작했나 봐. ;ㅁ;! (다시 떠나지 말라고 마구 기뻐하는 중;)

 ……그건 그렇다 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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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내 계정에 관련된 것들을 이것저것 정리하다 보니, 꽤 귀한 자료들이 참 많이 나오더라.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는 소중한 인연들의 사진이라던가, 태워버려도 시원치않을 내 사진이라던가, 내 사진이라던가.() 나도 참 정신이 나갔지, 아직도 이런 사진들이 내 제로보드 게시판에서 버티고 있었을 줄이야. lll 당황해서 잽싸게 권한설정부터 1등급으로 바꿔놨다;; 흐하하.

 생각해 보니, 어느 순간부터 내가 찍는 사진이라고는 음식에 관련된 것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아마도 2005년 정도 이후로 내 사진은 하나도 찍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하고.(긁적) 뭐,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누리집을 운영하던 시절에 종종 방문자의 소중한 두 눈에 테러했던 그 짓거리이른바 셀카 올리기도 하지 않게 되었고?

 ……벌써 5년 전의 일이 되었구나. 2003년 크리스마스에 찍힌 사진이다. 우연히 찍혀서 사진이 흔들린데다, 흔들린 바람에 어떻게 생겼는지 알기가 좀 어렵게 나와서 ‘이거라면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어떻게 보면 안일하기가 짝이 없는 생각을 하며 올려본다. ……아, 근데 폐쇄성 짙던 누리집도 아니고 개방된 누리사랑방에서 이런 짓 해도 되는 건가;; 그동안 올렸던 거라고는 이상한 뒷모습 사진[관련글] 뿐이었는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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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11:01 2009/01/03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