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장사항
WinXP, 해상도 1024×768 이상, 인터넷 익스플로러7, 텍스트 크기 보통, 디스플레이 효과 Clear Type
가끔씩 외국어가 섞여있기는 하겠지만, 이곳은 한국어만으로 된 곳입니다.
양성향(남성향&여성향 모두 범위내)이지만, 특히 여성향 주의.
푸른달빛?
이 누리사랑방의 주인장.
아저씨 소리도 제법들을만한 20대의 혼자 살림을 차린지 꽤 오래된 건장한 청년. 덩치만 커다랗지 실속은 없다고 스스로가 인정. 철저한 독신주의자인 주제에 아이는 갖고 싶어, 아이를 입양할 수 있을 충분한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나름 열심히 계획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결국, 로맨틱 그레이를 목표로 하고는 있지만 요 얼마간은 애인도 없는 상태. 친구들은 애인하나 소개시켜줄 생각도 하지 않고, 알아서 잘 하겠지, 하는 쓸데없는 믿음을 갖고 방치 중. ……정말 매정하다. 지들만 옆구리 따끈하면 됐다 이거지? “알아서 잘 하겠지.” 하고 말하면서 제멋대로 걱정 툭 놔버리는 친구들의
소설을 읽고, 만화책을 보고, 애니메이션도 즐기며, 드라마시디도 잘 듣는다. ‘목소리가 좋다’라는 항목이 이상형에 들어가는지라, 성우분들을 좋아하고 부러워하며 존경해하는 평범한 청년. 취향에만 맞는다면 가리는 것은 그다지 없다. 하지만 그 취향이 너무 제멋대로 날뛰는지라, 그 변덕에 본인도 얼떨떨해하며 겨우 따라가고 있는 중.
취향과는 우주만큼 거리가 먼 것들을 대표적으로 꼽으라면, 아동성애, SM, 촉수, 파이즈리, 등을 들 수 있겠다.
참고사항.
이중인격체로 곰씨와 거울이 씨가 있음.(←?)
레타르시안RETARSIAN이란?
주인장의 판타지소설 처녀작의 제목, 『잃어버린 영원의 숲─레타르시안─』에서 비롯되었다.
글의 배경이 되는 대륙의, 흉하기로 소문난 금지(禁地) 중 하나인 ‘마(魔)의 숲’에 제국의 황녀가 권력다툼의 희생양으로 목숨을 위협하는 부상을 입은채 들어오게 된다. 하지만, 그 ‘마의 숲’의 주인이 그녀를 발견하여 살려주게 되고, 그렇게 ‘마의 숲’, 아니 사실은 그 어떤 곳보다 신성하지만 신들의 왜곡으로 부정한 이름을 얻게 된, ‘영원의 숲─레타르시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약간의 성인용 동화 성향을 목표로 했었다.
나름대로 정성스럽게 많은 것을 준비했지만, 너무 크게 벌여놓은 탓에 마음만 앞서서 글의 전개가 쉽게 앞으로 나아가지 않아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결국엔 연재를 중단하는 사태까지 발생. 그 후로, 재개와 중단을 여러번 반복하다 지금은 이렇게 누리사랑방의 제목으로나마 그 이름을 이어나가고 있다.
결국, 이름이 아깝다고 생각한 주인장은, ‘레타르시안’을 자신의 소설에 쓰고 싶다는 몇 작가들의 말을 받아들여, 그렇게나마 세상에 그 이름을 알려라, 하는 심정으로 그를 허락. 기어코 약 세 개의 출판 작품에 그 이름을 싣게 된다. 그 이름에 많은 애착을 갖고 있는 주인장으로서는 조금 씁쓸한 기분이지만, 어쩌겠는가. 내가 그 이름에 특허를 낸 것도 아니고.(먼별)
발자취
20031024
푸른달빛。BluishMoonLight 라는 이름을 달고, 홈페이지 개장.
홈페이지 제작은 커녕, HTML이라고는 img라던가 embed 같은 기초적인 지식밖에 없던 나에게, S모 누님께서 도움의 손길을 하사해주심. 이름인 ‘푸른달빛’에 맞게 푸른 달덩이가 인상적인 아기자기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취미생활을 살려 시작. 초반에는 음악에 관련된 것이 주를 이루어 음악게시판이 제일 활발하게 돌아갔음. (당시엔 저작권법에 특별히 저촉되는 것도 아니었고, 나도 뮤크박스라는 곳에서 돈내고 음악을 게시했었다)
20041008
태터툴즈 누리사랑방 개장.
홈페이지에서 일기장만 블로그로 연계되는 형식으로 활동.
20041023
홈페이지에서 완전히 분리. 온전히 누리사랑방만으로 활동개시.
20050803
개인적인 사정으로 의미심장한 포스팅을 남긴 채 기약없이 잠적.
20060209
태터툴즈는 내팽개쳐놓고 나름대로 몰래, 슬쩍 이글루스에서 활동재개.
20060315
SK합병건이니 뭐니 말이 많아서, 다시 태터툴즈로 복귀.
20061127
태터툴즈 업그레이드하면서 이전에 썼던 글도 모조리 삭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로, 완전히 나만의 공간, 나만의 일기장化를 결심.
───그러한 의도로, 글체가 존댓말에서 반말로 바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