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機動戦士ガンダム00 [ダブルオー]
『기동전사 건담 00 [더블오]』

#6 セブンソード (세븐 소드;SEVEN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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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한 바대로, 각 건담에 새로운 장비가 추가되었다. ‘세븐 소드’라는 게, 어떤 의미로 이름붙여진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무협지에서 화산칠검(華山七劍) 뭐 이런 거와 비슷한 의미인 것일까?(긁적) 어쨌든, 앞으로 뭔가 더 나와줄 것을 예고하는 듯해서 왠지 기대된다. :D

 6화에 들어서 또 다른 세력이 등장했는데, 확실히 이런 사설 단체가 하나 쯤은 등장해주지 않겠는가 싶었지만 이렇게 나와주다니. 좀 기쁘기도 하지만, 여전히 늘어나고 있는 세력과 등장인물에 시청자로서의 내 입장은 숨이 턱턱 막힐 지경이다;; 그런 의미에서라기 보다는 조금은 상관이 있으면서도 없는 듯한 얘기지만, 수많은 등장인물에 치여 난 빌리의 이름까지 까먹고 있었다.(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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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그렇고, 이번에 등장해서 세츠나를 다시 한 번 흔들어놓은 알리라는 캐릭터의 행보가 또 심상치 않다. 그라함과 세르게이 외에 또 세츠나를 이런 식으로 동요하게 만들다니. 게다가 무려 세츠나를 세간에서 ‘트라우마 초딩’이란 오명까지 붙게 만든 원인에 일조한 것처럼 보여서 앞일을 생각하면 제법 두근거리기까지 하다.

 강공에 은근히 오토메공―별자리 운운하는 소녀감성의 그―인 그라함과 아저씨공인 세르게이, 과거의 남자(이리 말하니 왠지 의미심장;)인 알리까지 등장했으니. ……이렇게 되면, 세츠나는 역시 총수(總受)의 운명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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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6화는 여러모로 무언가를 암시하는 부분이 꽤 많았는데, 지난 번에 살짝 보여줬던 알렐루야의 과거에 대한 편린이 소마를 통해 다시 한번 조명되었고, 뜻밖에도 스메라기 누님의 과거지사가 예상치 못했던 인간관계를 보여주며 살짝 흘러나와줬다.

 현재의 풀네임이 ‘스메라기 리 노리에가’인데, 과거에는 ‘쿠죠’라는 성을 쓰고 있었던 듯. 그녀와 지금의 유니온에 몸담고 있는 빌리, 그리고 에이프먼 교수는 대체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기에 서로 약간의 찜찜함을 간직하고 있는 걸까. 개인적으로 스메라기 누님을 꽤 마음에 하는 나로서는, 이 역시 상당히 기대가 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덧붙여, 그라함이 그 과거의 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 것 같은 걸 보아, 어느 쪽으로든 꽤 유명해진 사건에 관련이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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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11:33 2007/11/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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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00 [더블오]』

#4 対外折衝 (대외절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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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레스탈 비잉의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 여전히 확실치 않은 채 그저, 그들로 인해 세계의 한단계 위로 발전을 꾀하는 건 아닌가, 하는 예상만을 조심스레 하고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꼭 그런 것만도 아닌 듯도 싶은게 알쏭달쏭한 건 여전하다.

 이번 4화에서 드디어 여주인공―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등장했다.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결국 어떻게든 솔레스탈 비잉과 엮일 것 같은데 그게 언제일지는…, 음. 어쨌든, 오늘도 또 다른 새로운 캐릭터들이 쏙쏙 등장해주시는 바람에 여전히 정신없음을 과시했다. 뭐, 이것도 이제 이쯤에서 적당히 하고 다음화부터 제법 본격적으로 내용이 진행될 모양이니 일단 안심. (주인공들 과거지사에 관련된 내용이 본격적인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나저나 그라함과 세츠나―라기 보다는 엑시아겠지만, 그래도 세츠나(;)―는 그야말로 ‘운명’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겠구나.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고 우연히 세 번 마주치게 되면 운명이라는 소리도 있잖은가. 그런 의미에서 난 그라함과 세츠나(엑시아에 탄 세츠나가 아닌)의 만남을 기대해보고 싶다. :D

 사실, 그라함 덕분에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마리나는 이미 아웃 오브 안중이 아닐까?(…)

 덧、사지 크로스로드. 나 왠지 이 녀석이 싫다. 앞으로 좋아질지 어떨지도 모르겠음. 애니메이션 전체적으로 꽤 비중있는 포지션이 될 것 같은데….(뭐랄까, 모든 것을 지켜보고 마지막화에 내레이션 할 포지션 같은 거?;) 이 우유부단하고 무신경한데다 생각도 조금 얕고 무례하기까지 한(세츠나의 이름도 못 외워, 지가 집적대놓고) 녀석이 앞으로 어찌 성장할지도 조금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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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8 15:06 2007/10/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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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00 [더블오]』

#3 変わる世界 (변화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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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에리아의 대사「やはり宇宙(そら)はいい…」에서 솔다트J(애니메이션 『용자왕 가오가이가』 中)의 향기를 짙게 느낀 건 나뿐인 걸까.(…)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아직까지 계속 쑴풍쑴풍(-_-;) 등장해주는 새로운 인물들이 여전히 정신사납다. 이젠, 쟨 누구야, 하고 궁금해하는 것도 귀찮아져. -_-)=3

 그나저나, 그라함이란 캐릭터가 점점 더 좋아질려고 한다. 뭐 특별히, 매마른 우리들에게 BL요소를 심어주는 고마운 존재라서 그런 건 아니고(;) 그저 자신만만하다 못해 어느 정도는 살짝 오만해 보이기까지 한 그 성정과 뭔가 하나에 미치면 끝까지 몰아가는 그런 점이랄까. (이런 녀석이 언젠가 자기 스스로 몸을 망치기 십상이지만;) 어쨌든, 세츠나는 임자 제대로 만난 듯.(…) 그게 일부 시청자로서는 더욱 즐겁지만;

 3화에 들어서 아직까지도 캐릭터의 성격을 종잡을 수 없는 건 알렐루야 뿐인데, 얼핏 보기엔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순하면서 전체적으로 의욕이 없어 보이는 듯한 캐릭터 같다. 세츠나에 대한 태도에서는 조금 묘한 구석이 있는 듯 하지만.(긁적) 어쨌든, 1화에서 감탄처럼 내뱉은 “할렐루야”는 내 이 애니메이션이 끝나는 순간까지 잊지 못하리라.(먼별) …여담이지만, 이런 축 늘어진 듯한 느낌의 요시노 히로유키도 좋구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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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01:00 2007/10/2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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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ガンダム マイスター (건담 마이스터, GUNDAM Me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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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하고 있는 마모 군에게는 살짝 미안하지만, 세츠나의 생김새와 마모 군의 착 가라앉은 목소리가 조금은 언밸런스한 기분이다. 물론, 분위기상으로는 착 가라앉은 목소리가 정답이다 싶다. 연기엔 문제가 없지만 목소리 자체가 매치가 안 되는 문제는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쩝!

 그건 그렇고, 대체 솔레스탈 비잉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일까? 얼핏, 이들의 하는 말을 들어보면 세계의 분쟁에 무력으로 개입을 하면서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분노를 모두 자신들에게 돌릴 작정인가 본데, 그래서 대체 어쩌려는 속셈인지 모르겠다. 뭐, 앞으로 그런 점이 차차 밝혀지고 그것이야말로 이 애니의 묘미가 아닐까 하지만, 궁금해 죽겠는 건 지금 당장의 문제잖나. …뭐, 참는 수밖에 없는 건가.(투덜)

 어쨌든, 아직 2화일 뿐이지만 흥미도는 조금씩 상승하는 게, 1화에서 너무 텐션이 낮아 걱정했던 모든 것들을 날려버리려는 것 같다. 뭐, 이 분위기도 이거 나름대로 괜찮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너무 많은 등장인물이 우르르 나오는 점은 아직까지 조금 어지러운 느낌이다.

 덧、오늘은 그라함 에이커가 세츠나에게 격한 고백을 했습니다. ── 오늘의 일기 끝.(어이)
   어쨌거나, 그라함의 그 고백 신에서 나캄의 연기는 물이 올랐었다. 확실히.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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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18:52 2007/10/14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