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AUT -THE RESONANCE)
6話 「再会 ―惹かれあう想い―」 (재회 ―이끌리는 마음―)

드디어 진과 토아가 만났다. 지난 5화에서 예상한 바대로, 진이 토아의 노랫소리를 듣는 건 순전히 토아가 울고있을 때 뿐인 모양이다. …그런데 이제 토아는 진을 느낄 수 없는 건가? 아니면 처음에도 진을 느낀 게 아니라 무작정 찾아다녔던 건가?;; 하여간, 겨우 만난 둘로 인해 이번에 또 형국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올 듯 하다. 이러면 점점 더 기대되지 않는가. :D 제작진 여러분, 앞으로도 분발해주세요. (그래도 6화의 작화붕괴는 용서못해;)
누누히 언급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바라마지않는 진과 기오와의 관계―종족을 뛰어넘는 우정관계―는, 아직 발전 중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5화까지 보면 제법 발전해가고 있었던 거 같은데, 6화에서는 왠지 제자리걸음이란 느낌이랄까? 특히, 진이 기오를 바로 옆에 두고 「ひとりはさびしいよ」라고 말해버려서 내가 다 울컥했다;;
게다가 하울링이 뭔가 기오에게 쓸데-_-없는 말을 해가지고(;) 마지막 비 내리는 거리에서 홀로 쓸쓸하게 비를 맞고 있는 기오의 모습이 상당히 애처로웠다. 뭐랄까, 토아고 진이고 무언가에 빼앗겼다는 얼굴? 어쨌든 유치원 수업시간에 둘이 짝지어서 그림을 그리라고 했는데, 혼자만 덩그러니 남아 어디에 서야할지 모르겠다는 망연한 얼굴이었다. 아, 가슴 아파라.(…)

그건 그렇고.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진과 토아가 재회하게 되면서 각 진영(?)의 포지션이 정해질 것 같다. 어쨌든, 지르어드 쪽이나 린드블룸 쪽이나, 뭐 둘 다 진을 적대시하는 걸로 간주해도 되는 걸까. …특별히 ‘적’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어떻게든 잡지 못해 안달이니;; (목적은 진이 아니지만, 둘 다 잡기 위해선 진이 필요하고)
그래도 린드블룸 안에는 진과 토아를 응원하는 무리가 이미 생겼고, 앞으로 늘어날지 어떨지는 더 봐야 알겠는데, 이들의 이런 행동들이 언젠가는 들통에 파토날 것 같아 심히 불안하기가 짝이없다. 이미 눈치를 채고 있는 것 같은 녀석도 벌써 하나 있고 말이다. 문제는 이 놈이 제일 성가신 캐릭터랄까;; 본심을 알 수가 없으니 원.
카즈키에 관해서는 이제 완전히 증오를 뛰어 넘어 저주 수준까지 간 거 같다.(…) 지금은 증오로 똘!똘! 뭉쳐서 진을 완전히 적으로 인식한 모양인데, 이제 완전히 적으로 돌아섰으니 애증관계의 밑바탕은 착실히 깔린 듯. :D 앞으로 전개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진에 대한 카즈키의 마음이 어떤 식으로 변하는지 기대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난 애증관계를 원한다.(먼별) 종자건담의 키라와 아스란 뺨 치는 걸로다가;;
덧、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이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활동범위가 큰 성우가 스기타 토모카즈고, 그 다음이 주인공인 오노 다이스케, 그리고 다음으로 미즈키 나나인 것 같다. 어쨌든, 남자 엑스트라는 스기타 씨가, 여자 쪽은 미즈키 나나 씨가 많이 하는 듯.(…) 주로 방송관계의, 아나운서같은 걸로 많이 나오는데, 이 사람들은 티가 팍팍 나잖아;; ……그래도 좋다. lll
많이 나와주면 나야 고맙지. 음후후!"도락道樂 / ANIME" 분류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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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카즈키가 자꾸 싫어지려고해...ㅠㅠㅠㅠㅠㅠ
가위씬에선 진짜.. 이건뭐.. -_-
확실히, 애가 너무 극단적으로 간달까;; 그러고 보면, 캐릭터간의 애증관계는 건담시드만큼 훌륭하게 표현한 건 없느 거 같어. 카즈키는 확실히 콤플렉스 카즈키답게 논달까.(먼별) 앞으로 어떨런지 기대가 된다 진짜;
난 스기토모가 뉴스진행하는 씬에서 계속 웃음이 나와...[..]
왜 이렇게 웃긴걸까? -_- 미즈키 나나는 뭔가 어울리는거 같던데...
아, 나도. 풉!; 왜 자꾸 웃음이 나오는 걸까. -_-
저도 라이너란 캐릭터가 좀 불안하더란...(..............)
명령이라고 무조건 따르는것조차 진심인거같지 않고.. -ㅅ-);
으하하! 나는 그 녀석이 라이너라고 한마디도 안 했는데, 제로스 님이 라이너를 꼽으셨다면 그렇게 본 게 저 뿐만이 아니라는 거군요. 역시.(먼별) 확실히 라이너는, 뭐랄까 명령이라서 따르는 게 아니라, 그 명령이라고 내려진 게 자기 뜻과 일치하니까 움직여준다, 라는 타입인 거 같죠?; 나중에 뭔가 한 건 할 것 같은 타입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