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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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8 푸른달빛 ∥감상∥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4화 「대외절충」 (6)
 
 
 
 
機動戦士ガンダム00 [ダブルオー]
『기동전사 건담 00 [더블오]』

#4 対外折衝 (대외절충)

Captured by BluishMoonLight

 솔레스탈 비잉의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 여전히 확실치 않은 채 그저, 그들로 인해 세계의 한단계 위로 발전을 꾀하는 건 아닌가, 하는 예상만을 조심스레 하고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꼭 그런 것만도 아닌 듯도 싶은게 알쏭달쏭한 건 여전하다.

 이번 4화에서 드디어 여주인공―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등장했다.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결국 어떻게든 솔레스탈 비잉과 엮일 것 같은데 그게 언제일지는…, 음. 어쨌든, 오늘도 또 다른 새로운 캐릭터들이 쏙쏙 등장해주시는 바람에 여전히 정신없음을 과시했다. 뭐, 이것도 이제 이쯤에서 적당히 하고 다음화부터 제법 본격적으로 내용이 진행될 모양이니 일단 안심. (주인공들 과거지사에 관련된 내용이 본격적인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나저나 그라함과 세츠나―라기 보다는 엑시아겠지만, 그래도 세츠나(;)―는 그야말로 ‘운명’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겠구나.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고 우연히 세 번 마주치게 되면 운명이라는 소리도 있잖은가. 그런 의미에서 난 그라함과 세츠나(엑시아에 탄 세츠나가 아닌)의 만남을 기대해보고 싶다. :D

 사실, 그라함 덕분에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마리나는 이미 아웃 오브 안중이 아닐까?(…)

 덧、사지 크로스로드. 나 왠지 이 녀석이 싫다. 앞으로 좋아질지 어떨지도 모르겠음. 애니메이션 전체적으로 꽤 비중있는 포지션이 될 것 같은데….(뭐랄까, 모든 것을 지켜보고 마지막화에 내레이션 할 포지션 같은 거?;) 이 우유부단하고 무신경한데다 생각도 조금 얕고 무례하기까지 한(세츠나의 이름도 못 외워, 지가 집적대놓고) 녀석이 앞으로 어찌 성장할지도 조금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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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8 15:06 2007/10/28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