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젯'에 해당되는 글 4

  1. 2008/12/30 푸른달빛 ∥잡담∥ 꽃이 다 자란듯싶다 (위젯) (4)
  2. 2008/12/05 푸른달빛 ∥잡담∥ 이게 언제 이렇게 자랐지? (10)
  3. 2008/11/14 푸른달빛 ∥잡담∥ 의욕저하 ಠ_ಠ (6)
  4. 2008/10/18 푸른달빛 ∥UP∥ 사이드바 메뉴 업데이트&문제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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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그러니까 지난달(11월) 14일쯤에 사이드바에 달았다가 너무 번잡스럽고 뭐 그래서 ABOUT ME로 자리를 옮겨놓았었다. 그리고 제대로 관심도 주지 못하고 (솔직히 내가 거기에 뭐 볼 게 있다고 들어가겠어;;) 어영부영 방치를 해뒀다가, 며칠 전에 들어가 보니 어느새 이놈이 만개하고 있기에, 조금 황당하면서도 기뻤다. :D 혼자서도 잘 자라는구나, 너.()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막상 주인도 손 놓았던 녀석을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그런데 이거, 그냥 놔둬도 방문자 수로 자라거나 그런 건가?;; 쿨럭! ── 그건 그렇고, 다시 봐도 화분을 심하게 잘못 골랐다는 걸 절실히 깨닫게 된다.() 내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백합을 선택하면서 저런 화분을 선택했을까? 쿨럭! 뭐, 화분만 놓고 본다면 괜찮은데 꽃과는 어울리지 않아. lll




 그런 의미에서 새 화분을 또 들여왔다. :D

 한 사람이 여러 개의 화분을 들여도 되는 것 같기에, 나도 덜렁 가져왔지. 후후훗! 이번에는 개나리다. 뭐, 위자드팩토리에서는 ‘서울축제꽃’이라 하는 모양이지만. 개나리에 그런 의미가 진짜로 있는 건가?(긁적) 참고로, 이전에 키우던 백합은 ‘창작예술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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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여온 화분 옆에 또 다른 내 화분이 떠있기에, 이런 우연이! 하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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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16:32 2008/12/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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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사이드바에 달았었던 꽃 키우는 위젯이 뭐랄까, 쓸데없어 보여서 새롭게 스킨을 바꾸며 없앴었다. ……그런데, 뭔가 없애고 나니 또 뭔가 허전하고 이왕이면 어떻게 자라나, 언제쯤 얼만큼이나 자랄까 궁금하기도 해서 사이드바는 좀 그렇고, 자기소개 글ABOUT ME에 살짝 집어넣어놨다. 뭐, 이걸로 대충 괜찮겠지, 하고. 그리고 그 상태로 여태껏 방치─….(먼별)

 마침 이에 관련된 댓글도 달렸고(르냥 고마우이;) 해서, 생각난김에 상태가 어떤가 싶어 확인해 봤더니 벌써 작지만 확실한 봉오리가 맺혀있는 게 아닌가. 사실은, 처음에 ‘내가 무슨 꽃을 선택해서 넣었더라?’ 하고 깜빡 잊고 있었는데, 이제 보니 내가 무슨 꽃을 선택했는지 알 것 같다.(쿨럭) ……백합이구나.

 근데, 이 위젯은 크기 키우는 방법 없나?;; 애초에 설정하기를 이전에 쓰던 스킨에 맞춰서 했던 거라 작은게 좀 아쉽다. 큼직큼직하게 봤음 좋겠는데.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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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18:14 2008/12/05 18:14
 또 무엇이든 의욕이 떨어져 그다지 하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 우울하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괜히 축 처지고 기분, 이라기 보다는 텐션이 계속 낮아지고 있는 듯. 너무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었던 건가? 그러고 보니, 최근 며칠은 줄곧 아침·저녁의 산책, 가까운 마트로 장보기, 근처로 군것질하러 나가기, 같은 것들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된 외출을 하지 않은 것 같다. 물론, 가까운 친구들과의 교류도 거의 없었고. ……어허, 이렇게 스스로를 고립시키면 안 되는데;; 이래서야 완전히 폐쇄은둔족이 돼버리는 거 아냐? 지금도 그럴 기미가 좀 보이고. lll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대체 누가 그랬어. 누구야?! 가을은 통닭 먹기 제일 좋은 계절이라는 모 님의 말씀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정말 이거, 자꾸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정녕 진리인 거 같아. ㅠㅠ 요즘들어 대체 닭을 몇 마리나 뜯은 겐지;; ………아니, 뭐 닭은 워낙 좋아해서 거의 매일같다 싶을 정도로 먹어대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통닭은 어쩌다 한 번 한달에 두어번 정도? 사먹을 뿐이었는데. ;ㅅ; 이제 배달 통닭은 그만하기로 하고, 제대로, 귀찮아도 내가 뭔가를 만들어 먹어야겠다. 그게 경제적이기도 하고 몸에도 부담이 적겠지. ……그래봤자, ‘먹는다’는 행위, 그것에서는 빠져나오질 못하는 구나.() 독서의 계절은 무슨, 그냥 처먹는 계절이지. -_-

 독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요즘 정말로 책을 읽을 수가 없다. 이건 뭐 글자가 눈에 들어오질 않아! 읽으려고 막상 집어들어도, 펼치면 정신줄이 느슨해지는 듯한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소설도 그렇고 만화책도 그렇고. 아주 제대로 슬럼프인 듯. 책 한 권을 가지고 버티다 에잇, 하고 나른 걸 펼쳐들고, 이것도 에잇, 하고 또 다른 것. 계속, 계속 반복에 반복. ……그렇게 벌여놓고 다 읽지 못한 게 대체 몇 권인 거냐. lll 진짜 나 왜 이러는 거람. ;ㅅ;

 글을 쓰려고 해도 역시 슬럼프. 이건 뭐, 전체적으로 문학생활 전반에 걸쳐 슬럼프가 온 듯 싶다. 일단, 며칠 전에 조금 이상한 꿈을 꾼 것도 있고 해서, 성인동에 판만 벌이고 욕구불만 해소니 뭐니 해가며 썼던 소설을 좀 마무리를 지으려고 했더니, 이게 쓰다 보니 또 산으로 가는 느낌이라 신경질을 내며 저장도 하지 않고 그냥 종료해버렸다. 이놈의 성질 좀 죽여야 할텐데. -_-;; 일단 저장이라도 해놨으면, 나중에라도 거기서 어떻게든 손을 볼 거 아냐. 왜 애써 써놓은 걸 저장도 안 하고 꺼버리는 건데! 네가 뭐 그리 잘났다고 이 자식아!!() ── 정말, 미묘했던 꿈도 그렇고. 욕구불만인줄 알고, 이때다! 했거늘. 꽤 실망이다. ㅠㅠ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욕구불만은 욕구불만인데 성 쪽이 아닌 다른 쪽인 모양이다. 근데 어느 쪽인지 확실히 감을 못 잡겠다. 뭐가 문제인지를 알아야 해소를 하던가 할 터인데. 에휴! 왜 사람은 자기 자신의 일임에도 스스로조차 모르는 걸까. 확실하게 내 상태를 보여주는 인생의 내비게이션이라던가 뭐 이런 것 좀 있었음 좋겠다. 상태를 세밀히 분석해서, 이런 저런 해결책을 제시해준다거나 뭐 그런, 여러 가능성을 알려주기도 하는 그런 거.

 에라 모르겠다. 그냥, 이럴 때는 닥치고 나태슈트!!



 #짜투리
 사이드바에 뭐냐, 그 꽃가꾸기 위젯인가? 어쨌든 그걸 달아봤다. 너무 번잡스럽다 싶으면 언제든치 없애버릴 것 중 제 1순위로, 그냥 틈틈이 봐주고 그러는 건데. 여기 놀러오는 사람 중에, 그냥 재미삼아(?) 물을 준다거나 햇빛을 쪼여준다고나 해줬음 싶다;; 아니, 나 혼자 한다고 해서 꽃이 자라는 게 아닌 모양. -_-;; 괜히 달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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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15:23 2008/11/14 15:23
 일단 사이드바의 「My Life」메뉴와 「Reading」메뉴를 좀 살짝 업데이트 해봤다. 실은, 내가 BL성인동에서 사용하는 다른 이름으로 이곳 말고 다른 곳에 누리사랑방을 연 관계로, 그쪽에서 사용하던 위젯을 본가에도 달면 어떨까 싶어서 해봤는데, ────되네? 다음넷과는 크게 관련이 없어도 일단 서비스는 되는 거였구나. 음음!

 ──해서, 시계와 포춘쿠키를 달아 놓았음. :D

 시계는 그냥 똥폼()으로 달았고, 포춘쿠키는 예전 태터툴즈 클래식 버전을 사용할 때, 체리애플닷컴에서 제공하는 포춘쿠키 서비스를 참 자주 이용했었던 것이 기억나서, 조금 그리운 마음도 있고 재미삼아 오가는 분들도 해보시라고 달아보았다. 메시지에 맞는 BGM같은 건 없어도, 이것은 이것 나름대로 괜찮은 듯.




 뭐, 업데이트 소식은 이 정도에서 끝내도록 하고. 곁다리지만 곁다리같은 내용이 아닌, 실은 이게 이 글의 본래 목적이자 주제인 내용이다! 라고 할만한 게 있는데;; 지난번에 텍스트큐브로 업데이트[관련글]하면서도 살짝 언급했지만, 익스플로러 창에서의 경우 블로그 상단이 너무 창에 붙어있다는 문제가 영 거슬려서 말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7과 구글 크롬에서의 화면출력을 비교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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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이미지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7에서의 경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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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구글 크롬에서의 경우다. ───── 이렇듯, 상단의 내 집의 명패(?)가, 익스플로러7은 너무 창 쪽으로 달라 붙어서 나온다. 텍스트큐브로 업그레이드를 하고나서부터. 원래는 아래 이미지인 구글 크롬에서처럼 적당한 거리유지를 해주며 출력됐었는데. 이런 현상이 나한테만 일어난 건지, 다른 분들도 그런지 모르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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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8 13:18 2008/10/18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