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에 쓰기 위해 기자가 개인적으로 필터링한 글이 아닌, 본인이 직접 쓴 글을 제대로 읽어보고 나 스스로 판단해보고 싶어서 일단 적어둬 봤다만. 버르장머리가 어쩌고 헛소리를 한 그 아자씨는 기사뿐이구나. 그래도 일단, 아쉬운(?)대로 그거라도 링크를 걸어본다. (하지만, 읽을 필요성은 그다지 못 느끼겠다)
아니, 그런데 이 사람은 100분 토론에서 ‘녀브제영’으로 병신인증 그만큼 했으면 됐지, 뭘 또 괜히 풍파를 일으켜서 여러 사람 피곤하고 골머리 썩게 만들어. 관심이 필요했나? 그렇다면, “옜다 관심.” 정중히 받아 드세요. ──뭐, 어쨌든 ‘덕택에’ 차차 잊혀질랑말랑하던 광우병 소에 대해 국민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으니, 그 점은 조금 칭찬해줄까 한다. 아주 조금. 진짜 조금. 살짝, 정말로, 파리 눈꼽에 붙은 세균만큼.(…)
거기다 변듣보는 또 뭔 얼토당토 않는 소리를 하는 겐지 모르겠다. 일단 정리를 위해 링크를 걸어두기는 했다만, 되도록 많은 이들이 읽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건 그야말로 쓰잘데기 없는 소리다. 논점 그 자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노인네처럼 헛소리만 주절주절 늘어놓기는 했다. 뭔가 있어 보이라고 김민선 씨의 1년도 더 된 일기까지 끌어다 붙여놨는데, 참으로 치졸하고 더럽고 찌질해보일 뿐이다. 이 사람은 그저, 영등포에서 노는 궁예 코스프레 아줌마가 워우~ 하니까 따라서 워우~ 하고 짖는 것일 뿐.
……어쨌든, 세상이 이상한 놈들만 살기 좋아지다 보니 참 요지경이다. 다들 그렇게 좋다고 칭찬하는 미국산 소고기 좀 많이 드신 모양이다. 벌써 헛소리 늘어놓는 포스가 장난이 아닌데? 원래 그랬지만, 어째 정도가 더 심해지는 것이, 영…. ─────답답하다,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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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왜이리 논점을 흘리려 하는건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논점을 흘리는 게 아니지. 그저 논점을 모르는 거야.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