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귀차니즘으로 방치해뒀던 블로그 업그레이드. 태터툴즈 1.1.0.2버전 업그레이드 이후로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것을, 이제야 드디어 텍스트큐브로 갈아탈 수 있었다. 이렇게 순식간에 되는 걸, 난 그동안 왜 이렇게 끌고, 끌고, 또 끌고, ───── 계속 끌어왔던 것일까.(먼별)
…바로 좀 전에 언급했다시피, 태터툴즈 1.1.0.2버전 이후로 단 한 번도 업그레이드를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텍스트큐브로 갈아타기에 앞서, 일단은 태터툴즈 1.1.3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줘야만 했다. 이게 좀 번거롭게 느껴졌던 것일까? 그냥 태터툴즈로 끝내고, 텍스트큐브는 또 나중에─로 가려는 마음을 애써 다잡고 결국 텍스트큐브에 도달했다는 사실.(왜 사냐, 정말;)
어쨌든, 왠지 속 시원하다~
덧、아니, 근데. 익스플로러에서 보니, 블로그 상단이 너무 위로 바짝 올라가버린 것 같은데 나만 그런 건가?; 이상해서 구글크롬으로 보니 또 괜찮고. 이것 참, 또 왜 이런고. ;ㅁ;
뭐,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하는 것이니까. :)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예전 홈페이지 일기장 쓰던 시절의 기분으로 돌아가서 포스팅은 계속 이렇게 나 혼잣말 하듯, 일기 쓰듯(?) 반말 찍찍 짓걸여놔야겠다;; 아무래도 이게 정말 내 스타일같고, 그동안 너무 내숭떨었어. -_-;;
일단 태터툴즈 업그레이드를 하고 그간 써왔던 얼마 되지 않으면 얼마 되지 않고, 꽤 많다면 많은 내 피와 살같은 포스트들을 모두, 싹 다 갈아엎고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흑! 뭐, 애초에 그러기로 작정했지만) 그나저나, 정말로 정말로 말이다. 처음에는 엄청 속이 쓰렸는데, 이제는 그냥 될대로 되라 심정이네. 아니, 뭐랄까 그보다 다른 것에 신경쓰느라고 제대로 속 쓰릴 형편도 못되었다, 하는 것이 옳을지도….
어쨌든 태터툴즈 최신버전(1.1.0.1)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나 싶었더니, 하룻밤사이에 1.1.0.2 버전으로 또 업그레이드를 해주시더군.(장난해?!) ―태터툴즈 다운로드 하는 아이콘이 바뀌어서 난 디자인만 바뀐 줄 알았다. 자세히 보니 숫자(버전)도 바뀌었잖아?!― 태터툴즈와 나는 어딘가 인연이 살짝살짝 어긋나나보다. -_-; 지난 번 업그레이드 때도 그렇더니, 이번에도 그래. ㅠ_ㅠ 어쨌든, 아직 아무런 포스팅도 하지 않았기에 그냥 잽싸게 덮어 씌워버렸다.(훗!)
이번 업그레이드도 역시 우리 린 누야의 활약이 대단했다!(어이) 이 스킨은 전체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데, 한가지 내 눈에서 벗어난 것이 있었다. 그것이 바로 링크에 관한 것인데, 이 스킨은 본문에 링크를 걸면 그것의 글씨색이 파랗게 변하는데다가, 커서를 가져다대면 나타나는 선! 그것이 별로라 이 말이다. ……사실, 나는 예전 스킨에서 돋보였던(?) 점선이 무척 마음에 들었었다;; 그래서 그거 가지고 땡깡부렸더니 우리 린 누야가 도움을 줘서 그것을 해결볼 수 있었다. :D
그리고 또 하나! ── 바로, 포스트 본문에 표기되는 카테고리에 관련된 것이었다(제목 밑으로 보이는 카테고리 분류). 그것이,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카테고리/서브카테고리] 하는 형식으로, 맨 앞에 슬래쉬가 쓸데없이(개인적인 생각이다) 하나 더 붙어있던 거다. 그게 그렇게도 꼴보기 싫었던 나는, 이번에도 린 누야에게 땡깡을 부렸다;; 그리고 린 누야가 해결해줬다.
그런 고로, 린 누야에게 이번에도 하해와같은 은혜를 입었으니 그 보답을 어찌하면 좋으랴! 알라뷰쏘머취!! 라는 헛소리는 누야가 거부할테니 그건 관두고(내가 미쳤지;). 나중에 맛난 거 사먹으러갈 때, 내가 간식을 책임지는 것으로 할까?(어이) 어쨌든, 이 은혜는 잊지 않아 정말. ㅠ_ㅠ)b
그리고 이런 저런 것들을 해보았는데, 꼭 하나 방도를 찾을 수 없는 게 있다. 끝까지 제로보드가 내 속을 썩인다;; 태터툴즈 홈페이지의 사용자 공간에 올라온 내용들도 다 찾아보고 읽어봤지만, 내가 워낙 컴맹이라놔야지.(훌쩍) 읽고서도 이해를 못하는 바보같은 이 몸을 어찌해야 좋단말이냐, 대체! lll
제로보드 연동시켜야하는데──. ㅠ_ㅠ (←)
하여간에, 이전부터 눈독들여왔던 Dew Flash MP3 Player는 잽싸게 설치했다.(히죽) 그거 정말, 예전부터 사용하고 싶었거든! 용량도 가볍고 디자인도 예쁘장하고 말이지.(笑) ── 이번에 업그레이드 하고 보니, 태그로 포스팅하는 것이 더 어려워진 것 같더라. 에휴! 그나마 갖고 있던 짧은 지식조차 사용할 수 없게 되다니….(크흑!) 익숙해지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3
오오오... 달빛님 드디어 컴백하셨군요!!
꼼짝없이 12월까지 기다려야하는줄 알았....(........................)
이번에는 갈색? 회색?톤의 블로그네요.. 왠지 초창기 생각이.. -ㅅ-;;
덧-왠지 노래가 낯익은데 어디서 나온 노랜지 기억이...(.....)
이거 무슨 애니 오프닝이나 앤딩 아닌가요?
사실은 그냥 12월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너무 허전해 보여서요. 제로보드만 빼면 다 한것이나 마찬가지인지라, 그냥 덜컥 컴백(?)했어요. 어헝헝! 싫으신가요? ㅠㅁㅠ!!(야;) 그러고 보니, 제일 처음 태터블로그 썼을 때 이런 색 톤이었군요. 이런, 저조차 깜빡 잊고 있던 옛날 일을 제로스 님이 기억하고 계실줄이야.(덜덜) 노래는 애니메이션 오프닝이 맞습니다~ IGPX 여는 노래에요~(음훗!)
그러게나 말입니다. 정말이지 제가 생각해도 한심해 죽겠습니다;;(쿨럭) 저를 이제 컴백맨이라고 불러주세요.(이봐;) 이전의 글을 싹 갈아엎었는데도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라서 그런지 별로 아쉽지가 않네요.(라고 해야하나, 어차피 쓸데 없는 글들 뿐이어서 그럴 테지만;;) 대문에 교수님이 맞습니다~ 예전에도 한 번 했던건데, 이번 스킨의 전체적인 색감과 왠지 어울리는 것 같아서 다시 컴백(이 사람도 컴백;)하셨어요~
음?! 아니, 있어야 할(?) 것드이 죄다 사라졌다고 난리(?)를 피울 땐 언제고 막상 돌아오니까, 벌써 돌아와도 되는 거냐고 구박(?)을 하는 거냐! ㅠ_ㅠ 아이고, 아이고~(←) 그냥 너무 썰렁한데다, 마침 오늘이 월요일이기도 하고해서(뭔 상관이라고;) 오늘부터 포스팅하기로 했어. 이제 진짜 예전의 개근 포스팅 생활로 돌아가도록 노력해봐야지;;
뜨끔!! 아니, 진짜에요;; 느닷없이 고생한 건 우리 린 누야.(…) 나중에 정말 간식은 내가 다 사줘야할 것 같아;;(←) 음! 이올린 태그검색 플러그인은 그, 태터툴즈 플로그인 메뉴에서 보면요. 1.1 버전에 맞춘 새로운 플러그인이 또 하나 있을거에요. 한 번 찾아보세요~
어우, 에쎈 님!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아니 진짜 굉장한 은혜를 입었어요. 제로보드 연동에 관한 것은 제가 이전 버전을 새로 설치하면서부터 쭉 고민하던 것이었거든요.(어허헉;) 뭐, 그때서부터 계속 이 상태로 스스로를 방치한 저도 참 한심한 인종이지만;; 그런 인간을 구제해주신 겁니다, 에쎈 님은! +_+ 덕분에 잘 해결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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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번에 많이 올리셨네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
엥?;; 오늘은 이게 처음 쓴 글인데?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