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통'에 해당되는 글 9

  1. 2009/01/15 푸른달빛 ∥놀이∥ 이제 와서 뇌 구조 바통 (2)
  2. 2008/12/16 푸른달빛 ∥놀이∥ 랜덤재생문답 (음악문답) (6)
  3. 2007/05/28 푸른달빛 ∥바통∥ 바탕화면 문답 (18)
  4. 2007/02/09 푸른달빛 ∥문답∥ 10cm의 삐리리(?) (16)
  5. 2007/02/08 푸른달빛 ∥바통∥ 이번에는 동거문답 (…) (23)
 
 
 
 
by BLUISHMOONLIGHT

 그냥 요즘 내 상태가 이따위입니다, 하고 광고하는 꼴이지만. 예전에 한창 유행하던 나의 뇌 구조. 나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생활을 하는지 언제고 변할 수 있다 보니 이렇게 새로 해도 달라서 나름 쏠쏠한 재미가 있는 것 같다. ……근데, 적어놓고 보니 변치않는 것도 있어서 조금 심란하기도 하고. 흐흐;;

 가장 크고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먹는 것’ 문제는 웬만해서는 결코 변치않는 그 무언가 성역에 가까운 사항이고.(야) 연애운에 관해서는 2009년 토정비결[관련글]의 결과만큼만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건강. 나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 모두가 제발 좀 건강했으면 좋겠다. 나도 자질구레한 잔병치레 하기 싫으니까. 귀찮고 돈 나가고;;

 그리고 이 컴퓨터!! ── 내가 컴맹이다 보니 무슨 문제가 생겨도 그저 발만 동동 구르는 처지라 좀 난감하다. 진짜 올해는 컴퓨터에 대해 뭔가 제대로 배워둬야 할 것 같다. 작년 2월에 새로 구입한 컴퓨터인데 왜 벌써 이래저래 말썽을 부리고 난리인 게냐. 특히, 가끔 아니, 자주 「내 컴퓨터」나 「내 문서」를 클릭하면 ‘응답 없음’ 상태가 되는데, 이거 왜 이러지? -_-;;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문제도 아닌 것 같고 참 난처하다. 에휴!

 그 외에 뭐 이런저런 일들로 머릿속이 가득한데, 가만히 보고 있자니 참 한량이 따로 없구나.(먼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1/15 17:16 2009/01/15 17:16
 예전에 태터툴즈 클래식 쓰던 시절에 음악 문답을 한 번 했던 것도 같은데.(긁적)
 그것과는 성격이 좀 다르니 이번에도 즐겁게 해보도록 하자. :D

- 우선 MP3/아이팟/플레이어를 무작위/랜덤재생에 맞춰놓으세요.
- 이 질문들의 해답으로 노래 제목을 쓰세요.
- 다른 질문으로 넘어갈 때마다 '다음파일'을 누르세요 (곰오디오 기준)

1. 당신의 기분은 오늘 어떻습니까?

 와다 코우지/Butterfly

 「ゴキゲンな蝶になって きらめく風に乗って 今すぐ キミに会いに行こう
 (기분이 좋은 나비가 되어 반짝이는 바람을 타고, 지금 당장 너를 만나러 가자) 」

 「ウカレタ蝶になって 一途な風に乗って どこまでも キミに会いに行こう
 (한껏 들뜬 나비가 되어 한결같은 바람을 타고, 어디까지라도 너를 만나러 가자)」

 이렇게 들뜬 마음으로 누군가 만나는 날은 아니지만, 그 기분만은. :D

2. 삶에 성공할 것 같습니까?

 박로미/ボクたちにあるもの

 「森に満ちるみどりの声 同じ葉はふたつはない ひとりひとり違っていい 怖れないで
 (숲에 가득 찬 푸르른 소리, 똑같은 잎은 두 개는 없어. 하나 하나 달라도 괜찮아, 두려워하지마」

 「枝の先を離れた葉も いつかそう土に還る
 (가지 끝에서 떨어진 이파리도 언젠가는, 그래 땅으로 돌아오지)
 やり直せるきっかけは かならずある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계기는 반드시 오게 돼있어)」

 설령 실패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왠지 기죽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돋우는 노래.
 다른 누구도 아닌 로미 누님()이 그렇다는데 뭐. 힘내야지. 으흐흣!

3. 당신의 친구들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10-Feet/Slip Out (Little More Than Before)

 「I don't know since when I changed to such a cold-hearted guy.」
 「Well I'm scared, scared, scared, scared to death.」

 왠지 이 가사들만 자꾸 귀에 쏙쏙 들어와 박히는데, 설마 내 인상이 저렇지는 않을 테고.()
 개인적으로는, 같은 앨범에 있는 Beat Crusaders의 『Moon On The Water』가 낫지 않을까? 흐흐.
 Full~ moon sways, Gently in the night of one fine day~

4. 어디서 결혼하게 될까요?

 S.E.S/꿈을 모아서
 ……난 독신주의자다. 이 노래도 사랑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지만, ‘결혼’에 관한 언급은 없다.(응?)

5. 당신의 라이프스토리는?

 타니모토 타카요시/見えない翼

 「大空に高く手を伸ばしてみろ きっと新しい何かが見えてくるはずさ
 (넓은 하늘을 향해 손을 높이 뻗어봐. 반드시 새로운 무언가가 보이게 될 거야)
 悲しみもいつか笑顔に変わるんだ
 (슬픈 일도 언젠가는 웃는 얼굴로 마주할 수 있겠지)
 誰もが持ってる見えない翼で 夢の場所を目指すのさ
 (누구라도 가진, 보이지 않는 날개로 꿈의 그곳을 향하는 거야)」

 정말 뜻하지 않게 딱 마음에 드는 노래가 흘러나오네.
 내 삶이 이랬으면 좋겠다. :D 힘들어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이후로는 내용이 한 없이 길어질 것 같으니 접자. (열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8/12/16 19:01 2008/12/16 19:01
 지크 님 댁 누리사랑방 들렸다가, 나도…;
 뭐, 예전에 바탕화면 공개 바통을 한 번 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문답으로 그냥~

 1. 안녕하세요. 현재 쓰고계신 바탕화면을 올려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이 깨지니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2. 현재 바탕화면을 쓰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음… 그러니까, 지난 2월 즈음 되어서 교체했으니 한 3개월?

 3. 바탕화면을 바꾸는 주기는 얼마나 되나요?
 주기는 일정하지 않은데;; 그저 마음 내키는 대로?

 4. 이제까지 배경화면에 썼던 장르(…)는 어떻게 되나요?
 장르는 뭐, 풍경 사진이나 배경 일러스트 아니면 캐릭터 일러스트.

 5. 지금의 바탕화면을 바꾸신다면 제일 마음에 드는 파일은?
 지금 바탕화면이 꽤 마음에 들어서 이리 오래 사용하고는 있지만, 요즘 망설이고 있는 게 하나 있기는 하다.
 내가 좋아하는 나라사키 코우지 님의 최신 일러스트 한 장[참고]이 무척 땡긴단 말이지?(긁적)

 6. 배경화면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나요?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다. :D 그저 저 이미지를 보는 순간, 한 눈에 반해서 덜렁 교체했다는 것 뿐?

 7. 수고하셨습니다. 바통을 건네줄 7분을 지목해주세요.
 이제 지목이고 뭐고 잘 모르겠다;;
 그냥 하고 싶은 분들이 계신다면 알아서 트랙백 넣어주실 거라 믿을 뿐.(먼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5/28 15:52 2007/05/28 15:52
망상 10cm 바통/10cm의 [룡탱이]
(본래는 [룡이 오라방]이라고 받았는데, 내가 그 녀석을 오라방으로 부를 이유는 결단코 없으니;;)

 룡탱이가 누구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잠시 설명을 하자면,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그런 놈팡이가 하나 있다.(이봐) 재작년까지 (벌써 세월이 이리 흘렀나;) 나와 같이 살던 녀석으로, 어렸을 때부터 쭈욱 이어져오는 악연이다. 그렇다, 이른바 불알친구소꿉친구다;; 바로 전에 언급했다시피, 재작년까지 동거했던 사이로 지금은 하고싶은 일이 생겼다면서 가족들이 살고 있는 먼 이국땅으로 날아가버린 상태다.

 눈을 떴을 때 10cm의 [룡탱이]가 당신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실겁니까?

 여기서 뭐하는 거야.(…) 아니, 뭐 상당히 놀랄 것 같다. 그리고 어쩌면, 아주 어쩌면 이내 적응한 후 왠지 모를 승리감에 도취되어 크게 웃을지도 모르지.(…) 솔직히, 언제나 나보다 좀 큰 키에 약간의 콤플렉스-_-가 있었다나 없었다나.(분명히 어릴 적에는 내가 조금 더 컸던 것 같기도 한데!) ……근데, 10cm는 조금 너무한 게 아닌가? 시력 나쁜 사람은 어쩌라고 대체;; 일일히 돋보기로 관찰하란 거야, 뭐야. ㅠ_ㅠ 어쨌든, 이왕 작아졌으니 어렸을 때 종종 꿈꿔왔던 수많은 짓(?)을 해볼 수 있어서 좋겠구나, 하고 좋아할 거 같다;; 일단, 우선 손가락으로 집어 들어올려 손바닥위에 놓아보기부터♥

 10cm의 [룡탱이]를 당신은 기르겠습니까?

 기르겠다! 기르겠다! 기르고야 말겠다!;(진정해)
 일단 인형놀이세트부터 구입해야 하나? (← 제법 본격적;)

 10cm의 [룡탱이]가 배고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오, 드디어 고대하던 시츄에이션. ㅠ_ㅠ!! (←) 크기가 10cm이다 보니, 어렸을 적에 꿈꿔왔던 커다란 밥풀 하나를 끌어안고 먹는 행위는 볼 수 없겠지만, 먹기 좋게 한 조각으로 썬 과일위에 등산하듯 올라간다던가, 딸기 꼭대기(!)부터 야금야금 파먹는 룡탱이라던가.(…) 쓰읍, 상상하는 게 즐겁다;; 그나저나 체구가 경악할 정도로 작아졌으니, 식비가 1인분 늘어난다거나 하는 일은 결단코 없겠구나. ……이거…, 제법….(씨익)

 10cm의 [룡탱이]가 화장실에 가고 싶어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에에, 제법 사실적인 인형집을 구입하는 수밖에 없나;; 조금 많이 비싸더라도 평생 10cm로 살 거라면…(평생 그리 살게 할 작정인 거냐!;) 주문제작하는 방법도 있겠고.(긁적) 어쨌거나 당장 급하다니, 뭘 준비해야하나;; 일단은 압정 담아두는 작은 갑이라도 비워서 줘볼까?;;

 10cm의 [룡탱이]가 목욕하고 싶어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실은, 어릴 적에 종종 상상하곤 했었다. 사람이 작아지면 머그에 따뜻한 물 받아서 목욕시켜주기 같은 걸 해보고 싶다고. ……근데, 그런데 말이다. 대상이 겨우 10cm래서야 머그는 커녕 커피잔도 크지 않은가. ㅠ_ㅠ!! 이런 억울한 상황이!! 모처럼 작아졌는데!!(…) 이렇게 된 이상, 차라리 넓은 티컵에 자작하게 물을 부어 수영이라도 하게 해줘야겠다. 아아, 따뜻한 풀에서 수영이라니 그런 행복한… ;ㅁ; 차라리 날 작게 해줘!;(이봐요)

 10cm의 [룡탱이]와의 첫 데이트! 어디에 데려가겠습니까?

 ……음, 일단 인형집 주문제작 받는 곳으로?;; 그리고 식물원에 가보고 싶다. 어릴 적에 꿨던 꿈 시리즈(?;)엔 분명, 작아진 상대를 꽃잎 위에 앉혀보는 시츄에이션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뱅글뱅글 돌아다니고 있으니까. :D 그에 더해, 커다란 연꽃에 태워서 물 위에 둥둥 띄워보는 것도!!(두근두근)

 마지막 질문! 10cm의 [룡탱이]가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지금까지 마구 흥분해서 나오는대로 짓거리기는 했지만(;) 실제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러모로 상당히 곤란하고 난처할 것 같으니…; 그쪽이나 나나;; 그래도 사실 한번쯤은 이런 일이 일어나도 좋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이 아주 약간이나마 있기는 하다;

 망상을 함께하고 싶은 친구 5명을 선택

 □ 스네 - [남동생] ……이름이 잘…;;
 □ 리마 누니 - [죠] 예쁜아 미안 ;ㅁ;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2/09 14:29 2007/02/09 14:29
<지우지 말아 주세요>
이 동거문답을 만든 신선꽃 (
http://blog.naver.com/lsy890913) 입니다-☆
재미 없으시더라도 부디 재밌게 해 주세요♡

카론님께 받아오고, '토르타'로 지정 받았습니다~
수색영원<-이분에게 '코토리'로 지정받았어요;
첨직임다 씨에게 '나가토 유키' 로 지정받았아용
알크오탁님에게 받았고, 자유주제로 해서 '카무이' 로 결정했습니다 /ㅅ/
여왕에게 받았고, '토미에'로 지정받았습니다 ㄱ= 아놔 왜.
이후님께 받았고, '웬트워스밀러'로 지정받았습니다 (아놔 감사 ㅠㅠ덜덜)
단감님께 받았고, '타치바나 케이타'로 지정받았습니다 (ㅋㅋ 뭔일로 순순히;;ㅋ)
사키양에게 받았고, '영웅재중'으로 지정받음.
융융에게 받았고, '류크'로 지정받았습니다.(류크ㅋㅋ재밌을 것 같아서 한다)
에스네에게 받았고, 「오늘부터 마왕의 유리」로 지정받았습니다.

▼ 열어요. :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2/08 01:11 2007/02/08 01:11